미국 백신 개발 책임자 "내년 1분기까지 1억명 백신 접종"


(뉴스1)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코로나19 백신 개발 책임자가 내년 1분기까지 1억명의 미국인이 백신을 맞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백악관 백신 개발 프로젝트 '초고속작전'(OWS)팀을 이끄는 몬세프 슬라위 최고책임자는 13일 '폭스뉴스 선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슬라위 책임자는 "미국 정부는 이달 말까지 4000만회 투여분(2000만명분), 내년 1월 5000만~8000만회분(2500만~4000만명분), 2월에도 같은 규모의 백신이 배포되길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11일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이 백신은 13일 오전 미시간주 화이자 공장에서 미국 각 주 병원으로 출발했으며, 이르면 14일 첫 접종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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