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보일러 업계 최초 ‘3억불 수출의 탑’ 수상

북미·러시아 시장서 1위


지난 2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인 'AHR 엑스포 2020'에 참가한 경동나비엔의 부스 전경. / 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이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무역의 행사에서 보일러 업계 최초로 3억불 수출의 탑을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콘덴싱 기술력을 기반으로 2000년대 중반부터 해외 시장 현지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북미·러시아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지난해 업계 전체 보일러 가스 온수기수출액 경동나비엔이 차지하는 비중이 84.1%에 달했다”고 했다.

또 “올해 코로나로 인한 경제 위기 속에서도 국내외 시장 모두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북미에서 경동나비엔은 3분기까지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고, 러시아에서도 지난해 국민브랜드에 3회 연속으로 선정된데 이어 지난 달에는 올해의 기업상을 2회째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경동나비엔 생산본부 박상준 기장과 R&D본부 허창회 팀장은 수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각각 산업포장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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