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련 회장 임기 2년 연장 이사 전원 동의

5일, E.B.한미노인봉사회 Zoom 화상 이사회

신임이사 팽현팔, 신우현 선임

이스트베이한미노인봉사회 이사회(이사장 박순근)는 코로나 사태로 노인회가 문을 열지 못하는 상황에서 6월 5일 오후 2시부터 Zoom을 이용한 화상회의를 통해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새로 이사로 선임된 팽현팔씨와 신우현씨가 화면을 통해 선출 인사와 함께 앞으로 노인회 발전을 위해 소임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 전체 이사회 구성은

Peter Szutu, Justin Lee 외에 노인회 임원으로 당연직 이사인 김옥련 회장, 유현종 부회장, 정금례 부회장, 명광식 총무, 강주희씨 등 총 10명이 함께하고 있다.

이날 Zoom을 통한 화상 이사회에서는 6월 말로 임기가 끝나는 김옥련 회장 임기의 2년 연장을 전원 동의로 의결하였고 앞으로 코로나 사태가 끝나 총회가 열리면 추인을 받기로 했다.

이날 처음 시도된 Zoom 화상 이사회에서 박수근 이사장은 “앞으로는 운전 이동이나, 주차 어려움 등으로 쉽지 않은 이사회 모임을 자주 화상회의로 대체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노인회 운영 현황에 관해 김옥련 회장은 다음과 같이 보고했다

김 회장은 “지난 5월 3일부터

이종문 회장의 특별 배려로 시작된 주 3회 이스트베이 지역 한인 노인들에 대한 점심 도시락 배달 프로그램은 한미코뮤니티재단(KACF-SF)에서 관리하고, 우리 노인회 자원봉사자들이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 이 도시락 배달 프로그램은 7월 17일까지 연장됐고, 김진덕 김경식 재단서 지원받은 마스크와 장갑은 계속해서 많은 지역에 무료로 우송하고 있다. 아울러 우리 회원들에게는 4월부터 7월까지 매달 쌀 15파운드씩 배달한다”면서 “지금까지 3개월 이상 노인회관이 문을 닫고 있지만 우리 회원들은 모두 건강 하게 잘 지내고 있는 것을 회장이 수시로 전화 또는 서신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참으로 다행으로 생각되고 우리가 모두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제공: 이스트베이한미노인봉사회>

사진: 김옥련 회장(왼쪽)과 박순근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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