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향군인의 딸이 정성껏 점심 대접

Updated: May 6

새크라멘토 재향군인회 제1분기 회의

왼쪽으로부터 박상운 회장, 제시, 강현진 부회장

새크라멘토 재향군인회(회장 박상운)는 지난 4월 26일 한국문화회관 뒷마당에서 제1분기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 안건은 회원 수 증가를 위한 방안과 건강상담, 6, 25행사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 회의가 끝난 후 영동식당에서 새크라멘토 인근에 거주하는 제시 씨가 향군 16명에게 식사 대접을 했다. 제시 씨는 자신의 아버지가 미군 재향군인이라며 ‘국적을 떠나 국가를 위하여 봉사한 용사들에게 조그마한 성의를 당연히 표하여야 하지 않느냐’’며 “한인 재향군인들에게 자신의 조그마한 정성이니 즐겁게 식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운 회장은 제시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다음 재향군인회 행사가 있을 때 초청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현진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