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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역사를 가주 교육부 인종학 커리큘럼에 넣을 수 있도록 청원해 주세요”

9월 30일 이전에 청원해야 효력 있어, 이메일 주소: ethnicstudies@cde.ca.gov

청원서 관련 링크: https://tinyurl.com/ka4ethnicstudies


지난 2016년 제리 브라운 주지사의 서명으로 시작되어 가주 교육부가 추진 중인 Ethnic Studies Curriculum(민족학 혹은 인종학 교육과정)은 고교 필수 과목 도입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한인 사회와 한인 교육자들이 매우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1년 전인 2019년 6월에 나온 가주 교육부 인종학 커리큘럼에 이어 지난 7월 31일에 개정판 커리큘럼이 공개되었는데 몽족, 중국, 필리핀 등의 커뮤니티에 관한 내용과 역사는 포함되었으나 한국에 관한 것은 다른 내용은 없이 K-Pop만 간단하게 언급되어 있어 한인 사회와 교육자들의 우려가 가운데 있다. 

가주 교육부에 따르면 개정판에 대한 의견 수렴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고 오는 11월 18일에는 최종본을 결정하고 2021년 3월에 최종본이 나올 예정이다. 

지난 9월 13일 1차 회의에 이어 9월 16일 오후 4시 반부터 2시간여 동안 미팅으로 개최된 남가주와 북가주 한인 교육자 연합 회의에서는 이번 커리큘럼에 빠진 한인 이민 역사를 넣어야 한다는 결의를 하고 가장 중심이 되는 개의 레슨 플랜을 교육부에 보내는 것에 동의하였다. 여러 주제가 채택이 되면 좋겠지만 여러 소수 민족에 관한 과목이므로 민족에 대한 샘플 레슨 플랜은 1개만 채택하고 있으므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논의하였다. 

이민자이며 독립운동가와 교육자로 한인 사회를 이끌었던 안창호, 2차대전과 한국전쟁의 영웅이며 고아와 여성을 위한 인도주의자로 한인 사회와 아시안 사회를 위한 많은 일을 김영옥 대령, 그리고 한류의 상징인 K-pop 등의 개인지도 방법이 제시되었으나 미국에서 소수 민족으로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을 극복하는 이민자의 삶에 초점을 맞추는 인종학 과목에서 다루어야 사항은 한인 이민 역사 난관과 고난의 중심에 있었던 코리아타운과 1992년 LA 시민 소요(1992 Los Angeles Civil Unrest) 등의 내용을 다루면서 이후로 다른 민족과 어떻게 화합해 왔는가를 포함하는 재미 한인의 경험들 그리고 다른 민족과의 관계(Korea American Experiences and Interethnic Relations)’라는 주제에 모두 동의하여 장태환 UC 리버사이드 대학교 교수의 수업 자료를 가주 교육부에 보내는 것으로 했다.

샘플 레슨플랜 등을 가주 교육부에 보내는 것뿐만 아니라 중요한 것은 한인 사회가 힘을 모아 청원서를 보내는 것이다. 청원서에는 샘플 레슨 플랜에 한인 이민사 내용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영어로 써서 보내야 한다. 가주 교육부 인종학 관련 청원 제출을 위한 청원서를 있는 링크와 이메일 주소는 다음과 같다. 샘플 레터를 참조하여 9월 30일 전까지 ethnicstudies@cde.ca.gov 청원을 해주시기를 부탁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교육자들은 다음과 같다: 수지 박사, 김성순 IKEN 회장, 그레이스 플러턴 가주주립대 교수, 최미영 에코코리아 대표, 헤라 서니힐 고등학교 교사, 엘렌 시더레인 아카데미 교장, 이미전 마린 카운티 한국학교 교장, 조덕현 몬트레이 한국학교 교장, 유수연 ABC 교육구 교육위원, 김현주 프리몬트 통합교육구 교육위원

미주 한인 역사는 1903년에 시작되어 이제 110년이 되어간다. 그동안 한인 커뮤니티가 미국 사회의 주요한 일원이 되었고 주류사회뿐만 아니라 다른 인종 커뮤니티에도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인정되고 있다. 다민족 국가인 미국에서 인종 간의 갈등을 해결할 있는 가장 최선의 길은 교육이라고 있다. 한인 학생들 아니라 미국의 모든 학생이 한인 이민사 한국에 관해서 바르게 배울 있도록 한인 사회가 힘을 모아야 것이다. 

<김동열 기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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