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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운 새크라멘토 재향군인회장 취임

지난달 지회 승격 숙제 안고 힘찬 출발


박상운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지난 7월 25일 토요일 오후 12시 교육문화회관에서 변청관 총무의 사회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 새크라멘토 분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35여 명의 회원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25여 명이 참석했다. 이명수 회원의 '향군의 다짐'에 이어 제4대 박상운 신임회장의 취임인사와 감사패 증정이 있었다. 박상운 회장은 “향군 본연의 자세인 헌신과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향군의 발전과 화합에 성실히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 남중대 지회장(오른쪽)이 박상운 신임 분회장에게 승인장을 전달했다.

이어 박상운 회장은 제3대 라안치 회장과 헬렌 권 (장의사 컨설팅 / 불참), 데보라 홍(신시스 재정 필드 시니어 매니저) 두 자원봉사자에게 각각 감사패를 증정했다. 정광용 부총영사는 “올해 6.25한국전쟁 7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로 참전용사과 향군의 애국심과 헌신이 없었다면 오늘의 발전도 없었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남중대 재향군인회 미북서부 지회장은 “항상 6.25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한다”면서 “그 동안 향군은 한미동맹 강화에 앞장서서 활동했는데 새크라멘토 분회도 노력해 지회로 승격하기 바란다"고 축사한 후 분회장 승인장과 금일봉도 전달했다. 조헌포 새크라멘토 한인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화목하게 지내시는 것도 한인사회에 큰 도움을 주는 것이다”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이지만 항상 건강에 유의하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축사를 했다. 4대 임원진은 회장 박상운 , 수석부회장 강현진, 부회장 장홍종 김무현, 총무 변청광, 회계 박일량, 이사장 김용복, 이사 윤일중, 조무호, 이영수, 여효덕, 전석균, 주성오 고문 박만기, 정성도, 서정근, 라안치, 한장수, 하기복, 고문변호사 최홍일, 자문위원 이윤구, 조헌포, 조현종, 서양효씨 등으로 구성되었다. 새크라멘토 분회는 앞으로 어떻게 지회로 승격할지 숙제를 안고 출발했다. <김동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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