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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지역 최초 시(市)환영판에 한국어 로고?

렌초 코르도바시 환영판에 재향군인회 로고 등재 신청 10월30일까지 결과 통보


랜초 고르도바시 환영판

새크라멘토 재향군인회(회장 박상운)는 렌초코르도바시(市)가 설치하고 관할 상공회의소(Rancho Cordova of Commerce of Chamber)가 관리하는 도시 환영판(Welcome of Rancho Cordova)에 본회 로고(logo)를 등재하기 위해 동 상공회의소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표시판은 브래드쇼와 폴섬 블바드(Bradshaw & Folsom Blvd) 코너에 설치되어 있으며, 현재 표시판에는 시청, 시의회, 미 재향군인회, 도서관, 로터리 클럽, 자연보호단체 등 19개 단체 로고가 부착되어 있다. 그동안 새크라멘토 재향군인회는 수차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별 통지가 없었던바 지난달 18일 시 담당자 다이아나 로저스(Diana Rogers)로부터 공식 신청서를 받아 지난 9월 24일 제출했다. 오는 10월 30일까지 시 담당 관계자가 협의 결과를 통보한다는 연락이 왔다. 이 표지판에 등재되면 이 지역 1만여 명 한인들에게 큰 의미가 있다. 시정부 공식 환영판에 한국어로 된 재향군인회 로고가 등재되면 한인사회의 위상도 함께 수직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코르도바시는 새크라멘토 지역에서 다민족이 가장 많이 모여 사는 ‘화합의 건강한 도시’로 주목을 받고 있다.  KP Internation 한인 수퍼마켓도 코르도바시 안에 위치해 한인사회가 더욱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정대로 등재되면 북가주 지역에서 처음 있는 일이 된다. <강현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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