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야외음악축제, 6월20일 84차부터 재개

브리드시장 "스턴 그로브 페스티벌"복귀선언


[뉴시스] 샌프란시스코시의 런던 브리드 시장은 20일 샌프란시스코 만 일대에서 가장 유서깊고 오래된 야외 뮤직페스트벌인 스턴 그로브 페스티벌(Stern Grove Festival)을 올 6월 20일 제 84회부터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이 다양한 장르의 종합 뮤직 페스티벌은 8월29일까지 완전하게 직접 대면 총출동 무대의 수 많은 콘서트로 꾸며진다.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주최측은 방역수칙에 따라서 미리 온라인으로 입장권을 구입한 제한된 수의 관중들만 입장시킬 예정이다.

브리드 시장은 " 생음악이 돌아왔다는 것은 샌프란시스코의 회복의 일부이며 기쁜 일"이라고 말했다.

"스턴 글브 페스티벌은 80년 넘게 우리들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공연과 아름다운 공원--그 모든 풍경을 무료로 접할 수 있게 해준 음악축제였다"고 그는 찬사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