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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야기

순식간에 이루어지는 위대함은 없다


포기하면 성공할 수 없다. 그렇다면 고통을 인내하고 참어야 한다.바위를 깨뜨릴 수 있는 것은 수많은 망치질 때문이다.큰 바위는 꿈쩍도 하지 않고 조그마한 금도 나지 않는다.그러나 수많은 망치질들이 쌓여 어느날 다시한번 내리 쳤을 때 바위는 마침내 둘로 쩍 갈라진다.마지막 망치질이 바위를 둘로 갈라 놓은 것이 아니다.

토마스 에디슨은 2천번의 실험에서 전구를 발명 했다.헤밍웨이는 '바다와 노인'을 80번이나 다시 써 완성 했다. 플라톤은 '공화국' 서론을 13번이나 고쳐 쓰고 결국 완성 했다. 토지 작가 박경리씨는 26년간 각고의 노력 끝에 탈고 했다.

한국인은 아주 쉽게 과실을 따려고 한다. 그리고 확신이 없이 좋은 결과만 얻으려고 한다.결코 "순식간에 이루어지는 위대함"은 없다. 노력 합시다.그리고 값진 결과를 만들어야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최서원 옥중 회오기

최순실로 알려진 최서원의 옥중 회오기 "나는 누구인가"를 구입해서 열심히 읽어 보았다. 이 책은 6월 8일 발간되어 벌써 초판이 4쇄 인쇄 되었다. 국민들의 관심이 많다는 뜻이다. 나도 서점에 3차례가서 겨우 구했다. 먼저 그녀의 이야기가 경청할 가치가 있는지,그리고 내용의 진위 여부를 판단 할 수 있는 것인지를 궁금해 하면서 책을 읽었다.

책의 내용은 3년여 독방에서 외부와 차단되 차별적 대우를 받고 있는 인간적 고뇌와 힘든 상황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사건 발달에서 부터 특검,재판과정등의 잘못되고 억울함을 호소 하고 있다. 그녀의 이런 주장이 얼마나 맞는지는 세월이 많이 흘러야 답이 나올 것 같다. 그러나 그녀의 인간적인 울부짖음에 대해서는 우리도 경청할 부분이 있다.

그는 자신의 가족 이야기,박근혜 대통령과의 인연,악연들,독일에서 새출발을 꿈꾸다,특검에서 있었던 일들,재판 그리고 뒷이야기,구치소 생활,나의 옥중일기 순으로 쓰여 졌다.

과연 그의 억울함이 진실일까? 우리가 이를 논하기에 앞서 그녀의 주장에 대해 귀를 기울여 봐야 할 것 같다. 이책을 읽으면서 권력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김동옥 / 코암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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