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야기

중요한 시간에 내리는 지혜로운 결정

어제 주말에 3권의 책을 구입했다. '집이 언제나 이긴다 (저자 에이드리언 킴), 의미 있는 삶을 위하여(저자 알렉스 롱구), 결정의 원칙(저자 로버트 딜렌슈나이더)" 등이다. 모두 요사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서적이다. 오늘은 결정의 원칙을 읽으며 생각한 몇 가지 중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인간은 누구에게나 저마다 건너야 할 루비콘강이 있다. 중요한 순간에 내려야 하는 지혜로운 결정은 우리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변곡점이 된다. 그래서 이 책은 전 세계 역사 속에서 가장 위대한 결정 18가지를 23명의 이야기 속에서 찾아간다.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직감에 의존하기보다는 결정을 위한 훈련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런 훈련을 위해서는 다음의 5가지를 기억하는 것이다. 1. 오늘 당신의 고민은 무엇인가요? 2. 당신에게는 어떤 선택지가 있나요? 3. 당신의 결정은 무엇인가요? 4.그런 결정을 내린 이유는 무엇인가요? 5. 결정의 결과를 어떻게 예상하나요? 등이다. 어떤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 시간이 되면 상기의 5가지를 노트에 적고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여러분도 참고하시기 바란다.

집이 권력을 이긴다

페이스북 구독자기 2만 명이 넘는 부동산 특급 저격수 회사원 논객 에이드리언 킴이 화제다. 특히 문 정권 부동산 실정을 깊이 있게 파헤쳐 인기를 끌고 있다

17년 차 평범한 직장인이 독학으로 부동산 공부를 해 강남에 집 두 채를 마련하고, 지속해서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강도 넘게 분석하고 비판한다. "10억 원짜리 아파트에 전세 6억 원으로 거주하는 사람을 예로 든다면 전세를 살면 주택을 살 때 내는 취득세 3300만 원은 물론, 재산세 등 온갖 세금을 면제받는다. 게다기 10억 원을

내야 살 수 있는 집을 6억만 내고 거주하면서 집값은 내려가도 자기 돈은 안전하다."는 논리를 편다. 즉 문 정권은 좌파 정권이기 때문에 주택 소유자보다는 세입자 양산에 주력한다고 했다.현재 부동산의 숨은 고수 에이드리언 킴은 책을 출판한다. 비록 부동산 전문가가 아니어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논리 정연하게 비판한다. 현 정부는 그의 처방을 경청하고 의견을 진지하게 들어 볼 필요가 있다. 그의 결론은 집은 어차피 빚내서 사는 것이니 대출을 95%까지 해주는 것이 정답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 정부가 답할 차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