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야기

페이스북 친구 관리에 대한 소견

하늘이 구멍 뚫린 것처럼 오늘도 비가 무섭게 퍼붓고 있다.  거의 50일 넘게 계속되는 장마와 코로나 19로 인한 피로감이 모두 극에 달했다.  그러기에 요사이 페이스북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간혹 페친들 때문에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  그래서 나름대로 나는 관리방법을 갖고 있다.

2012년에 페이스북에 가입하여 현재 9년 차가 되고 있다.  아직 폴로와는 672명이고, 친구는 1319명에 불과하다.  나는 그동안 폴로와나 친구 숫자에 상당히 보수적이다.  결코, 숫자가 자랑일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가능하면 인연을 중시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약 35년간 살았고 현재까지 인연이 50년이 되기에 지역 사람들과 소통한다.  그리고 학연과 인연 중심으로 친구들을 만들었다.

외국인이나 여성들에게는 연관성이 없으면 극도로 조심한다 .그래서 나는 페친이 그리 많지 않다.  그리고 일주일에 2~3개의 짧은 글을 올린다.  가능하면 정치 이야기는 멀리한다.  현재도 샌프란시스코 동포신문 '주간현대'에 2꼭지 글을 실어 동포들과 소통한다.  대게 글을 올리면 약 50여 명이 좋아요로 답을 준다.  나는 결코 페친에 욕심내지 않고도 활발하게 소통한다.  페이스북을 통해 과거 인연을 가졌던 사람도 많이 만났다.  항상 감사하며 산다.

한국에서 15년 사업 후기(2)

우리 회사 이름이 KoAm International이다.  Ko-Am의 의미는 Korean-American이라는 뜻이다.  회사 이름에서 재미동포 기업이라는 의미를 확실히 하고 사업을 시작했다.  실제 한국에서 사업을 하다 보면 미국과 한국을 동시에 이해해야 하는 분야가 있다.  그래서 재미동포들의 역할이 중요할 있다.

약 10여 전까지 외국회사 투자는 공모방식의 대형 프로젝트에서는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였다.  그래서 15년 전에는 외국회사 지분 참여율이 50% 이상을 요구했으나 이런 요구사항이 계속 줄어 지금은 10% 정도까지 떨어졌다.  그만큼 외국자본의 수요도 줄고 국내자본의 여유가 많다는 이야기다.  15년 전에는 영종도 미단시티 공모사업에 중국 화상 그룹 포와 함께 참여하여 3:1의 경쟁을 뚫고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리퍼가 48% 코암이 5%로 합계 53%로 실제 사업을 주도했다.

56만 평의 광활한 대지와 약 875억 원의 자본금으로 시작되는 사업이다.  이어서 상암동 랜드마크 프로젝트에도 대우 등 26개사와 함께 외투법인으로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자본금이 약 900억 원이고 토지 대금이 3600억 원에 이르는 대형 프로젝트다.  135층의 세계 번째 높은 초고층 프로젝트다.  이어서 송도에 재미동포타운 시행을 시작했다. 작은 회사가 한국 대형 프로젝트 군데에 참여했다.

(다음호에 계속)


김동옥 (코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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