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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야기


"흑인 청년과 백인 경찰" 이야기


얼마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백인 경찰이 흑인 용의자를 목을 눌러 살해한 사건은 미국 전역에서 흑인들의 분노를 사고 끝내는 인종 폭동을 일으켰다. 그러나 이번 흑인 청년과 백인 경찰의 이야기는 정반대의 이야기로 우리 모두를 감동을 줬다 .앨라배마에서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Walter Carr라는 20세 흑인 청년의 이야기다.

월터는 힘들게 이삿짐회사 드라이버로 취직이 되었는데 20마일 떨어진 회사까지 타고 가야 자동차가 갑자기 고장 났다. 그래서 월터는 궁리 끝에 약 7시간을 걸어서라도 출근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밤 12시 집에서 출발해서 걷기 시작했다. 약 4시간 새벽에 홀로 걷는 흑인 청년을 수상하게 여긴 백인 경찰이 그를 미행하다 검문을 자초지종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경찰은 그에게 아침을 먹이고 회사까지 라이드를 주었다.

또한, 주인에게 지난 이야기를 해주자 감동하여 즉시 중고차 대를 사주었다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사람이 모금을 해주었다. 월터의 이야기는 널리 퍼지면서 "어떤 도전도 불가능은 없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다. 흑인 청년과 백인 경찰의 다른 이야기는 미국 전역을 감동으로 물들게 하였다.


"한국에서 15년 사업 후기(4)"


한국은 외자 유치가 절실한 시기가 있었다. 물론 지금도 경제자유구역청이나 지방 자치단체는 외자 유치를 열심히 추구한다. 그러나 실제 필요한 여건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 그러니 외자 유치가 제대로 수가 없다. 야심 차게 추진한 공모형 대형 프로젝트는 지난주 열거한 프로젝트 이외에도 인천 지역의 경우 대우자판부지, 6~8공구 랜드마크 빌딩,용유 무의도 개발 등도 모두 좌초했다.

인천시는 지난 15년간 4명의 시장이 거의 4년마다 바뀌어 사업의 연속성과 중요성이 계속 바뀌었다. 전임 시장의 역점사업은 계승 발전되기보다는 재평가되고 중단되기 일수다. 사업 성과를 전임자와 공유하기를 원치 않는다. 시와 도시개발공사 관에서 주도하는 각종 SPC 대표들도 새로 당선된 시장에 의해 모두 물갈이된다.

문제는 해당 사업의 유경험자 능력자가 오는 것이 아니고 승자의 독식처럼 선거 유공자를 전공과 상관없이 배치하다 보니 대형 사업들이 제대로 수가 없다. 신기한 것은 이런 사업의 지연이나 시행착오에 대해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만일 새로운 시장이 측근보다 유경험자를 임명한다면 지금보다 사업 진행이 훨씬 빨라지고 진행될 있었다는 아쉬움이 크다. (계속)


<김동옥 (코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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