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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인종의 사업을 소생시키기 위한 파이프 라인에는 무엇이 들어있나?



(샌 프란시스코) 미국의 메인 스트리트에는 코비드 19 대유행으로 피폐화된 소수인종 소유의 스몰 비즈니스가 너무 많아 연방 경기부양 자금의 지원을 받아 회생할 기회를 갖게 것이라고 5월 29일 토론의 패널리스트들이 결론지었다.

에스닉 미디어 서비스에서 개최한 토론회의 연사로 캘리포니아 민주당 하원의원 테드 리우, 사업가이자 자선가로서 뉴욕 연방준비은행 디렉터인 찰스 필립스, 벤쳐 캐피탈 사업가이자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의 기업 대책위원회 위원인 셀리 카푸어 콜린스, 그리고 지바 뷰티 살롱의 최고경영자인 수미타 바트라가 참가했다.

지난 4월 발표된 전미경제연구소(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의 연구에 따르면 10만 이상의 스몰 비즈니스가 영구적으로 폐업을 해야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의 대상이 되었던 업체들 가운데 43 퍼센트는 임시 폐업을 했으며 사업주는 40퍼센트의 종업원을 정리 해고했다.

10개중 6개의 업체들은 상태가 지속되면 노동절 이전에 문을 닫을 것이라고 전미경제연구소가 보고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95 퍼센트의 사업체가 스몰 비즈니스로 분류된다.

지난 4월 의회에서 임금보호 프로그램(Paycheck Protection Program, 또는 PPP)으로 승인된 3천 5백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은 스몰 비즈니스가 코비드 19 팬데믹 기간 동안 생존할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융자 프로그램으로서 8주간의 임금과 추가적인 운영자금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중소기업청(Small Business Administration)은 스몰 비즈니스를 종업원 500명 이하의 사업체로 규정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이 시작된 지 14일 자금이 고갈되었다. 기금은 대형 기업들이 재빨리 낚아챘다. 그중 많은 회사들은 벤쳐 캐피탈의 도움을 받았다. 그리고 다양한 장소에 500명 이하의 종업원을 갖고 있는 호텔과 레스토랑 체인들도 (그 돈을) 가져갔다.

“그것은 공정한 싸움이 아니었다,” 필립스가 말했다.

대형 업체들은 은행 그리고 융자 신청서를 작성해주는 인공지능 로봇과 관계를 맺고 있었다고 그는 설명했다. 초소형 기업 (micro business)라고 알려진 소형 업체들은 대체로 은행이 아닌 지역사회 발전 금융 기관들(Community Development Financial Institutions)에 의해 기금을 지원받았다. 필립스는 미국 내 1,000개 이상의 지역사회 발전 금융기관들 가운데 단 90개만이 경기부양 자금지원의 번째 회전에 참여했다고 말하면서, 그 지원 과정은 극도로 어려웠다고 지적했다.

많은 초소형 기업들은 개인 기업들이며, 특히 아프리칸 아메리칸 지역사회의 스몰 비즈니스들이 그런 양상이다. 그러한 사업체들은 종업원이 없고 따라서 서류화된 임금대장도 없으므로 PPP 융자를 제공받을 수가 없었다. 필립은 주인이 이발사들에게 단순히 의자를 임대하고 있는 이발소를 그러한 독립적인 사업체의 예로써 제시했다. 많은 초소형 기업에게 있어서 임금이 가장 지출항목은 아니지만 PPP 프로그램은 75퍼센트의 융자는 반드시 임금을 지불하는 사용되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필립스는 자금지원의 2회전에 낙관적인 전망을 표현했다. PPP 프로그램의 지속을 위하여 지난 4월 말 4,840억 달러의 추가 지원을 의회가 승인했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600억 달러를 따로 떼어 자산규모 500억 달러 이하의 작은 은행에 의해 분배되도록 하였다.

이번 회전에서는 324개의 지역사회 개발금융기관들이 참여하며, 100억 달러의 기금은 이들 기관이 융자할 있도록 조치했다.

융자액수도 줄어들었다. 1회전에 26만 달러였던 것이 평균 11만 5천불로 떨어져 작은 기업들도 신청하여 자금지원을 받고 있다고 필립이 말했다. 지금까지 450만 달러가 배분되었다.

캘리포니아 33 지역구를 대표하는 테드 리우 하원의원은 민주당원들이 종업원 20명 이하의 업체들도 2회전에서는 경기부양 자금에 접근할 있도록 힘들게 싸웠다고 말했다. 가장 힘든 일은 사업주들에게 이러한 자금이 이용가능하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었다.

리우 의원은 작은 선물가게를 운영했던 이민자였던 자신의 부모를 전형적인 스몰 비즈니스의 예로써 사용했다. “우리는 상공인협회가 무엇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정부의 많은 부서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우리는 단지 생존하려고 노력했고 선물을 팔면서 인건비를 가져갈 돈을 만드는 여념이 없었습니다,”라고 그가 말했다.

모든 의회의 구성원들은 사업주들의 PPP 융자지원에 도움을 주는 일을 전담하는 보좌진을 갖고 있다고 지적한 리우 의원은 경기부양 기금이 지속되기를 강력히 주장한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미국인들에게, 그 가족과 사업체들에게 추가적인 지원을 제공해야 합니다.”

미전역에서 정부가 외출금지 명령을 해제하였지만 경제는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하게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사람들은 이제 예전에 그들이 참여했던 많은 활동들을 하지 않게 것입니다. 자신들과 가족을 보호하기를 원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우리의 경제는 약물처방이나 백신 없이는 계속 저조할 것입니다.”

브리핑 시간 동안 리우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안면 마스크 착용을 거부를 성토했다. “미합중국의 대통령이 대중 앞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서 사람들은 마스크를 쓰지 말아야 한다고 시사하는 내용을 게시한다는 것은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도자로서 어리석은 행동이 아닐 없습니다.”

여성창업 기업 투자사인 새터 펀드의 무한책임사원인 셀리 카푸어 콜린스는 호경기인 시절에도 여성들은 벤쳐 캐피탈 기금의 2 퍼센트 밖에는 수혜받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러니, 코비스 이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오바마 행정부의 전미여성 비즈니스 평의회(National Women’s Business Council)에서 활동하기도 했던 콜린스는 비즈니스 창업과 성장을 위한 기금에 여성들도 수혜받을 있도록 보장하는 일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국적으로 여성들은 1,230만개의 사업체를 소유하고 있다. 그들은 900만 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1조 7천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만일 여성들이 그들의 비즈니스를 계속 성장시킨다면 우리의 GDP를 5천억 달러까지 끌어올릴 있는 기회를 갖게 것입니다,” 라고 콜린스가 말했다.

미합중국은 다양한 창업자들이 소유한 기업들을 포함한 경제를 가져야 한다고 그녀는 말했다. “특히 소수계 커뮤니티와 여성들 말입니다. 그것이 올바른 일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완전한 경제회복을 이룰 없을 것입니다.”

수미타 바트라는 그녀의 엄마가 창업하였으며 전통의 눈썹 미용기술을 나라에 가져온 사업체인 지바 뷰티 살롱의 스토리를 공유했다. 지난 3월 주지사 뉴섬이 전역에 외출금지 명령을 내리기 바트라는 그녀의 살롱 14개의 지점 모두의 영업을 중단하고 144명의 종업원을 해고해야 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그들의 마지막 임금은 그녀의 개인 예금에서 나갔다.

그녀는 PPP 융자 프로그램이 시작되자 지원하여 10주 후에 자금을 수령했다. 그 자금은 미지급 렌트비나 임대료와 같은 과거의 부채가 아닌 수령 이후에 발생하는 운영자금과 임금으로만 사용해야 했다.

눈썹 미용이나 네일 살롱처럼 신체접촉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 업종은 팬데믹에서 회복하는 더욱 어려운 시간을 갖게 것이다. 바트라는 그녀의 종업원과 고객들이 절대적으로 안전하다고 보장할 있을 때까지는 가게의 문을 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업종과 같은 사업체에 특히 경기부양 자금이 지원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체접촉 서비스가 너무 빨리 영업을 재개하면 코비드의 확산을 초래하게 것입니다”라고 바트라가 말했다.


사진 상단 왼쪽부터: 찰스필립 (뉴욕연방준비은행디렉터), 하원의원테드리우 (민주당-캘리포니아). 하단왼쪽부터: 수미타바트라 (지바뷰티살롱 CEO), 벤쳐캐피탈사업가셀리카푸어콜린스 (캘리포니아주지사개빈뉴섬의기업대책위원회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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