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한인회 건물 이전 승인 단계

7월 1일 입주 목표로 이전 준비 중에

왼쪽으로 부타 이상원 부회장, 박승남 회장, 캐빈 박 이사

실리콘밸리 한인회(회장 박승남) 김영식 이사장은 언론 보도자료를 통하여 “실리콘밸리 한인회가 산호세 건물 이전 서류심사 전체 지원단체 22개 중 커뮤니티 단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통과하고 시 담당자 4명이 심사한 구두 인터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했다. 각 비영리단체로 구성된 건물위원회에서 7개 항목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여 케빈 박 한인회 이사가 발표했다. 질의내용으로는 지역주민 지원 프로그램, 시니어 복지, 문화센터 클래스, 장애인 프로그램 관련 내용이 있었고 식사 서비스에 대해서는 한인회가 협조를 요청하였다. 박승남 회장은 “확실하고 철저한 인수인계를 부탁한다”며 “타 커뮤니티 등 지역 리더의 소개”를 요청했다. 이어 “5월 말 건물관리위원회를 통해 공고 하겠다”고 본지 인터뷰에서 전했다. 최종심사 결과는 5월 말경 예정되어 있고, 승인되면 계약 절차를 거쳐 산호세시에서 요청한 7월 1일 입주를 목표로 이전을 준비 중이다. 아직 이전 예정 건물의 크기와 위치, 교통 그리고 어느 한인 단체들이 합류할 예정인지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다. 김 이사장은 “현재 예정 20개 건물 가운데 하나를 받게 되는데 크기는 현 한인회관보다 크다”고 밝혔다.서류심사에는 박승남 회장. 이상원 부회장, 캐빈 박 이사가 참석했다. <김동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