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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기부에 정말 감사합니다”

롸이더스 그룹, 한국 장예총에 마스크와 구강제품 기부 김진덕정경식 재단과 나눔봉사회 후원 장예총, 감사의 말씀과 좋은 미래 지향

국제우편으로 마스크 1,100장과 구강제품 등 총2,000개를 기부받은 (사)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임원들이 감사의 뜻을표하는 사진을 보내왔다. (중앙이 고재오 사무총장)

지난 5월 4일 SV롸이더스그룹(회장 박은주)이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장예총)에 마스크 1,100장과 구강 제품을 보냈다.  김진덕정경식재단의 김한일 대표와 김순란 이사장은 롸이더스그룹의 취지를 듣고 마지막 남은 마스크 500장과 구강 제품을 증정했으며, 북가주 나눔봉사회도 남아 있던 마스크 500장, 실리콘밸리한인회와 산타클라라 한미노인봉사회에서도 각각 50장씩 마스크를 보탰다. 국제우편으로 마스크 1,100장과 구강제품 등 총2,000개를 기부받은 (사)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홍이석 상임대표)는 장애문화예술인들의 안전을 지키고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소중히 사용하겠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해 왔다.  고재오 사무총장은 “코로나 19 발생으로 모든 행사와 공연이 취소되어 힘들어하는 장애예술가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며 “또한 향후 (사)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에서 진행하는 ‘장애인문화예술축제,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미술대전’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함께 기부받은 마스크를 참여 장애예술가에게 나눠주어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은주 회장은 지난 10여 년간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와 인연을 맺어왔다.  고 사무총장은 “10년 전 몽골의 어느 호텔에서 사업차 몽골인들과의 호텔 식당에서 회의를 하는 중에 노부부가 식사하고 계셨는데 갑자기 저에게 찾아와서 한국행 항공편을 이틀만 앞당기고 싶은데 문의할 곳이 없다고 저에게 물으셔서 저의 통역사에게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아봐 달라고 했는데 통역사가 대한항공의 몽골지사의 전화번호를 가르쳐줘서 제가 통화해서 다음 날 오전 중으로 알려드리겠다고 말씀드리고 다음 날 오전에 알아보니 하루는 앞당길 수가 있다는 말씀을 전하고 하루 일정을 앞당기는 비행기 예약을 해드렸다.  그런데 저의 비행기 일정과 같은 시간이어서 모시고 한국에 도착했는데 새벽 3시 40분에 도착한 관계로 두 분에 가시기에 어려움에 있어 제가 제 승용차로 호텔까지 모셔다드렸더니 너무나 고마워하셨다. 이를 계기로 지난 10년여 서로 왕래하고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회상했다. 박은주 회장은 “지난 10년여 동안 힘닿는 만큼,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를 후원하고 있다”면서 “장애인들의 예술활동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가능하면 해외에서도 그 분들의 활동을 격려할 필요성에 절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 사무총장은 “코로나 감염증으로 인해 미국 이민 사회도 힘든 시기인 것 같은데 이렇게 한국의 장애예술가들을 위해 장애예술단체를 대표하는 우리 단체에 이토록 아름다운 기부를 해 주신 것에 대해 고개가 절로 숙여진다”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해외동포를 위한 우리 장애예술가들의 공연을 보여드리고 그분들의 삶의 활력소를 만들어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관계로 미래를 지향하며 나아갔으면 한다”덧붙였다.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는 전국의 장애인문화예술단체가 하나로 연합하여 공동체를 형성함으로써 상호 유대 강화와 협력 교류로 장애예술인이 예술의 주체로서 활동하며 예술권을 확보하고 예술 활동을 전문 직종으로 개발하여 고용 창출을 통해 장애예술인의 자립 생활을 이루고, 나아가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권을 보장해줌으로써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킴과 동시에 선진 문화 사회의 실현으로 국격을 높이는데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김동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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