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시대의 ‘인문학적 성찰’ 모색

EB한인회 주최, 첫 대면 공개강좌 성황 김홍기 교수 초청 강연회


강연회 직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중앙이 김흥기 교수)


이스트 베이 한인회(회장 정흠)가 지난 주말인 6월 5일 오이코스 대학 김흥기 교수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스트 베이 한인회(회장 정흠)는 코로나19가 다소 진정되면서 대면 강연회를 오클랜드 공항 인근 오이코스 대학 강당에서 50명의교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성황을 이루었다. 강연회는 정흠 회장의 인사말과 김흥기 교수의 강연으로 시작 되었다. 오이코스 대학교 백터 비즈니스 스쿨(Vactor Business School) 원장인 김흥기 교수를 초청해 ‘인공지능 시대의 인문학적 성찰, 나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열렸다. 강연회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대주제 아래 개의 옴니버스 강연으로 구성되었다. 김흥기 교수는 번째 강연에서 가짜뉴스의 피해에 관한 자신의 경험담을 말했다. 이어서 두번째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실패에서 얻는 교훈’이라는 주제로, 세번째는 ‘맥도날드에 레오나르도 다빈치’라는 주제로 총 90분간 진행됐다. 김흥기 교수는 강연에 앞서 자신이 인공지능 시대 대안 교육인 ‘ABLE 에듀케이션’을 창안했고, 모스크바 국립대 초빙교수로, 유라시안 경제인 클럽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 대통령 직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과 미래창조과학부 글로벌 정책 포럼 의장을 역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스트 베이 한인회(회장: 정흠 부회장: 이진희, 이사장:김경환 부이사장:최대연, 사무총장: 송이웅) 이사진 대부분이 참석했으며 박승남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강승태 SF한국일보 지사장, 임승쾌 크리스챤 타임스 대표, 정순자 산타클라라 노인회장, 조종애SF평통 수석 부회장, 이경이 SF평통 부회장, 고태호 SF평통위원, 박미정 코윈 회장, 정지선 매스터 코랄 단장, 이형순 샌프란시스코 체육회장, 이종명 이복님 SF한미 라이온스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동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