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크라 재향군인회 1백 장 더해 미 참전용사 가족에게

왼쪽부터 재향군인회 강현진 부회장, 박상운 회장, 정광용 부총영사, 조현포 회장, 변청광 사무총장
새크라멘토 재향군인회(회장 박상운)는 15일 블루하우스에서 정광용 부총영사로부터 900장 비말 마스크를 전달받았다. 이에 100장 더해 총 1천 장의 마스크를 새크라멘토 지역 미 참전용사와 가족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정광용 부총영사 전달식에는 조현포 한인회장과 변청광 사무총장도 동석했다. <강현진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