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포 한인회장에게 거는 기대 크다”

<조현포 제30대 새크라멘토 한인회장> 한인들의 주류사회 뿌리내릴 기틀 마련

2세들 전통 예술 지원

새크라멘토 제30대 한인회장(사진 조현포)은 향후 2년간 운영계획서를 본지(주간현대)에 보내왔다.본계획서를 소개하기 전에 조 회장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하고자 한다.

조현포 회장은 제24대(2007~2009년)와 25대(2009~2011년) 2회를 역임하면서 다음과 같은 사업을 하였다.

첫째. 당시 입후보 공탁금을 2차례에 걸쳐 한인회로 공탁하여 운영을 활성화했다.

둘째. 그의 임기 동안 문화예술 사업으로 2008년 경기도 문화 예술단을 초청하여 한인 위안의 밤을 개최, 다수 외국인도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셋째. 임기 동안 상근임원(사무총장 염영호)으로 본회 행정업무를 총괄하는 직책을 수행하게 했다.

넷째. 이임하면서 한인회관 건립기금 1만 불을 후임자에게 전달했다.

다섯째. 지역단체의 노인회, 학교 기타 단체를 후원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재정적 지원했고 기타 지역 어려운 한인들을 돕는데 앞장섰으며 외적으로는 미주류 사회활동 APCC 아시안 지역 민족 모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한인회 위상을 높였으며 미 정치인과의 관계에도 많은 지원을 하였다.

이런 그의 치적은 한인들도 잘 알고 있고 뜻있는 관계자, 한인회 추천위원장(강석효) 및 위원 그리고 제30대 선거 관리 위원장 권남열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조 회장이 수락하여 당선되었다.

앞으로 2년 동안 그에게 기대 그럼 조현포 회장의 앞으로의 운영계획서를 소개하겠다. (요약하여 설명함) 첫째. 한인사회의 결집을 위한 행사(직능단체의 활동 적극 지원)한 인 불우이웃 돕기 운동 전개하고 민속놀이 같은 행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습니다.

두번째. 한인사회와 미 주류사회와의 우의를 다지고 관계자들 상호방문으로 한인 위상을 높이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입니다.

세번째. 재외국민 보호법에 따라 영사관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여 민원업무를 신속 대행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네번째. 우리 민족의 문화예술을 미주류 사회에 알리는 일과 한인 2세들에게 전통 예술을 승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합니다.

위와 같은 사업을 목표로 하여 지금까지 추진하던 사업을 계승발전 시켜 우리 한인들이 이 미국 사회에 튼튼하게 뿌리내릴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특히 이번 한인회 임원 모두가 1.5세 및 2세들로 구성된 점을 알리며 지역 어르신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조현포 회장은 일찍이 볼 수 없었던 탁월한 리더십으로 한인들과 임원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물이다. 특히 지역 대학 학생회와 관계를 강화하여 그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회관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환영한다.

조 회장은 우리 한인 이민사를 만드는 일, 기타 한인회 정관개정, 선거법 개정으로 실질적인 한인회의 기틀을 만들겠다는 포부도 알렸다.

조 회장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그는 반드시 목표를 수행할 것으로 확신한다.

역사는 허술하지 않다. 한인사회 어느 곳에서든지 그의 공과 실은 기록된다. 한인사회에 영원히 남을 업적을 기대한다.


참고: 역대 한인회장 명단 (1대~6대 임기 6개월. 7대~14대 1년. 15대~현재 2년)

1대 이두섭, 2대 강명규, 3대 김은철, 4대 로버트 김, 5대 백성직, 6대 이두섭, 7대 조한성, 8대 황상현, 9대 조한성, 10대 강명규, 11대 강명규, 12대 장기혁, 13대 강명규, 14대 조한성, 15대 조한성, 16대 강명규, 17대 서정근, 18대 유두영, 19대 정몽환, 20대 그레이스 김, 21대 박승걸, 22대 김영일, 23대 강상만, 24대 조현포, 25대 조현포, 26대 이윤구, 27대 박상운, 28대 강석효, 29대 이윤구, 30대 조현포.

<강현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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