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PPP 제기돼

발행인 칼럼


코로나가 진정된 후 경제는 어떻게 될 것인가.

미국 내 코로나 일일 확진자가 2만 명 선으로 급감하면서 온통 관심은 경제에 쏠리고 있다.

특별히 자영업이 많은 소수계에선 기대되는 경제 붐에 동승할 수 있을지 관심이 늘어나고 있지만 경제 전문가들 사이에선 스몰 비즈니스까지 경기 회복이 되고 있다는 주장에 아직 조심스럽다고 한다.

일부 대기업에선 6월부터 본격적으로 출전할 준비 중인데 우선 재택근무를 종식하고 모두 사무실 복귀를 재촉하고 있다.

물론 부분적으로 아직도 재택근무를 선호는 회사도 있으나 업무 능력 감소와 소통의 어려움이 커지면서 서둘러 사무실이나 현장 복귀를늘리고 있는 실정이다.

경제는 회복되고 있나

미국 경제가 다시금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매출이 계속 상승세에 있고, 실업자 보험신청도 감소하여 기록만 보면 경기가 좋아지고 있는 것만큼은 확실해 보인다.

그런데 관심 있게 보아야 할 부분은 스몰 비즈니스 자영업 아니겠나.

대기업은 코로나-19 기간에도 성장이 지속해서 이루어져 일부 기업에선 코로나가 언제 왔는지 모를 지경이었다는 말이 흘러나올 만큼경기 침체를 경험하지 못했다.

그러나 식당과 미장원 등 스몰 비즈니스는 코로나19 진원지가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 거리두기와 실내 영업 인원 제한 등 강력한 방역 규제와 감시 대상이 되었다.

그리고 가장 큰 고통은 식당의 경우 실내 영업을 금지하고 제한된 고객만 야외에서 받을 수 있었다.

일부 식당은 야외나 파킹장이 있어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나 거리와 인접한 식당들은 그나마 혜택에서 제외돼 식당 문을 닫아버린 식당도 많았다. 그동안 연방정부에서 실업수당을 추가로 지불하고 PPP 등을 통해 종업원들의 임금을 보호해 그나마 솜통을 터준 것은 사실이지만 근본적으로 정상적인 영업 재개가 가장 빠른 근본 대책 아니겠나.

오는 6월 15일부터 캘리포니아주에선 모든 영업이 정상적인 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주지사가 공언한 만큼 경제 활동은 정상화될 것이다.

경제가 그만큼 따라 줄지 아니면 더 시간이 필요할지 예단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코로나19의 악몽에서 벗어나는 것도 시간문제인 셈이다.

문제는 언제 경기가 회복될 것인가. 시기가 문제이다.


추가 PPP 제기돼


코로나19 진정과 함께 경기가 회복되면 그 이상 좋은 시나리오는 없겠지만 불 확실한 것도 현실이다.

일부 비관적인 경제학자들은 2022년 후반기가 되어야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겠다는 전망을 하고 있다.

또한 스몰 비즈니스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금융계 인사들은 코로나19 이후 경제를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선 추가 PPP를 연방정부 차원에서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동안 스몰 비즈니스에도 혜택이 주어져야 한다고 했지만, 여전히 중견기업 이상이 혜택을 보았다.

그래서 다시 100명 이하의 스몰 비즈니스에만 수령자가 할 수 있는 PPP를 디자인해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되기 시작했다.

미국 내 고용을 일으키는 스몰 비즈니스에 더 많은 자금 지원과 융자가 이루어져야 코로나19 이전의 고용을 창출할 수 있다는 논리이다.

이미 몇 3차례 PPP가 제공되었지만, 여전히 한 푼의 혜택도 받지 못한 자영업자가 부지기수다.

결국 고용 인원 숫자를 제한하지 않으면 큰 회사들만 배를 불려 주는 꼴이 되기 때문에 맘앤팝(Mom N Pop) 가게에는 그림의 떡이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요즈음 인프라에 관해 이야기만 하는데 다시 한번 더 스몰 비즈니스를 위한 PPP(Payroll Protection)에 관심을 보여주기 바란다.


미래 기회는 있을까

California Small Business COVID-19 Relief Grant를 설계한 Lendistry의 CEO Everett Sands는 아직도 스모 비즈니스 운영하는 분들에게 도움 받을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연방 정부나 주 정부에서도 아직 코로나19로 돌아가기엔 작은 기업들이 너무 약하기 때문에 정부의 경제적 도움이 더 필요한 만큼 추가지원 대책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직 구체적인 플랜에 대한 발표를 말하기는 빠지만 이른 시일 안에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암시는 하고 있다.

지난 5월 28일 EMS 비디오 브리핑에서 스몰 비즈니스를 위한 계획이 나와야 빠른 경제회복을 달성하는 큰 견인차 노릇을 할 수 있다고말했다.

그는 이어서 자영업자들은 가급적 연방정부나 주 정부의 고용 및 자금지원 프로그램 발표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우려야 한다는 충고도 했다.

문을 닫았던 식당이나 가계들이 이전 상태로 돌아가기 위해선 더욱 정교한 자금 지원이 따라야 한다는 결론이다.

경우 따라선 상당히 긍정적인 생각이지만 연방정부가 너무 새로운 인프란 구축 자금에만 관심을 두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경기 회복을 위해선 스몰 비즈니스를 돕는 것이 지름길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공감대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지금 스몰 비즈니스의 회복 없이 미국 경제가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주장이 많다.

미국 연방정부나 주 정부가 추가 PPP를 만들어 특별히 흑인계 등 소수계 비즈니스가 필요로 하는 자금 지원에 다시 한번 더 힘써주기를바란다.

<hdnewsus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