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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인구 조사, 집계힘든 인구에 대한 기준박차 - 그러나 부유층 지역이 더 뒤져

에스닉 미디어 기고 저자: 수니타 소라비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의 인구 조사 자가 응답률은 전국적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부유한 거주지의 많은 주민들이 아직 응답하지 않은것으로 나온다.

970만 가구, 즉 가주의 64 % 이상이 응답했지만 200 만 가구가 census2020.gov에 나오는 9개의 온라인 질문에 아직 답하지 않은것이다. 우편 양식도 제공되고있다.

캘리포니아의 자가 응답률은 전국 평균인 62.8%보다 높은 64 % 이상으로 나왔다고 7월 30일 기준으로 캘리포니아 완전집계의원회가 발표했다. 캘리포니아는 또한 대다수의 주민이 외국에서 태어났으나 인구 조사 평균 자가 응답 비율이 가장 높은것으로 나오고 있다.

원래의 전략의 일환으로 캘리포니아 완전 집계 위원회는 인터넷 접속이 어려워 “가장 집계가 힘든”것으로 간주되는 350 만에서410 만 가구에 초점을 맞췄었다. 집계가 어려운 이들 가구들은 영어가 제2의 언어로 쓰이고, 빈곤층에 있거나 근접한 곳에 거주 할 수도 있다.

지금까지, 집계가 어려운 2백만 가구가 응답했으며, 이는 가주의 초기 목표를 달성하고 있고 인종과 민족의 다양성이 비슷한 다른 10 개의 주보다 높은것으로 나온다. 캘리포니아 완전 집계 위원회에 따르면 캘리포니아는 미국 내에서 집계가 가장 어려울것으로 우려되는 가구들이 가장 많이 살고있다고 한다.

그러나 놀랍게도, 가주에 부유한 도시들 -- 기존에 인구조사 집계가 가장 쉬웠던 곳들이 -- 2020년 인구조사에서 저조하게 집계되는것으로 나오고 있다. 예를들어, 부의 상징인 말리부의 자가 응답률이 36%로 떨어졌다. 샌프란시스코의 부유층 지역으로 여겨지는 카우할로, 마리나, 퍼시픽하이츠, 그리고 프리시디오등의 자가 응답률은 53%에 그처 2010년의 인구조사의 70%기록에 못미치는것으로 나온다.

캘리포니아 완전 집계 위원회에서 오랫동안 이사직을 맡아온 디타스 카타그씨는 8 월 3 일 언론 브리핑에서 정확한 인구 조사 집계를 보장하기위해 주정부의 2020년 인구조사에 온라인이나, 전화, 또는 우편으로 며칠안에 참여하지 않으면 가정방문자들이 찾아가게 될것이라고 했다.

“지금은 나라 역사상 절실한 시간이다. 대면 접촉이 제한되어있다,”라고 그녀는 말하며, 가정 방문 현장 작업의 불확실성에 주목했다.

미국 인구 조사국 국장 스티븐 딜링햄은 8 월 3 일 가정방문 데이터 수집 시간을 단축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인구조사원들은 10 월 31 일까지 계속 가정방문을 강행할 계획이었으나 딜링햄의 메모는 국무부에서 센서스 결과를 백악관에 전달하기위한 법정 기한을 맞추기 위해 현장 작업이 9 월 30 일에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터 수집기간이 단축된것은 즉시 비평가들의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메릴랜드주 민주당 의원이자 하원의회 대표인 스테니 호요는 8 월 4 일 다음과 같이 트윗을 올렸다: “어젯밤 발표된 2020 년 인구 조사가 작업이 끝나기도 전에 중단명령한 것은 행정부가 헌법과 민주주의에 대한 노골적인 공격의 또 하나의 예다.”

“트럼프는 인구 조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인구 조사를 약화 시키려고 노력해 왔다. 하원의회는 이러한 정치남용를 계속 조사 할 것이다,”라고 호여는 트위터에 올렸다.

카타그씨는 현장 방문 작업이 단축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성공적인 집계를 위해서 인구조사원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어야 한다.”

“우리는 역대 최저 집계를 낼 우려가 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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