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어려움 사랑으로 응원한다”

몬트레이 한인회, 쌀과 김 배달 및 전달

총 330여 명에게 배포


한인회 임원들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 이 문)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교민들을 격려했다.

강봉욱 노인회 회장과 한형택 건축위원장을 비롯한 한인회 간부들은 사랑과 응원의 마음으로 지난 17일 마리나 소재 제일장로교회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로 교민들에게 쌀과 김을 전달했다.

이 문 회장은 “장기화 되어가는 코로나 19 사태 가운데 교민들 중 특히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여러 가지로 불편함과 어려움을 발생해 안타깝다” 며 “한인회에서 마련한 이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마스크 착용과 6 feet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등 안전수칙이 잘 지켜진 가운데 치뤄진 이날 행사에서 빙문 배달을 포함해 330여 명의 교민들에게 물품이 전달되었다고 한인회는 전했다.

마리나에 거주하는 장모씨는 “거동이 불편해 직접 나갈 수 없었는데 직접 배달까지 해줘 큰 위로와 격려가 되었다”며 한인회에 감사의 뜻를 표했다.

몬트레이 한인회는 코로나19장기화로인한 활동제약으로 외롭고 우울해하는 교민들이 더 많아졌다며 따뜻한 응원과 격려가 되는 행사를 앞으로도 계속해서 해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김동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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