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윈과 함께 독도 이름 찾기에 힘써 왔다”

코윈 제4차 여성리더 컨퍼런스 차세대 역량 강화 세미나

홍성근 얀구위원 강사로

코윈(KOWIN) 샌프란시스코지회(회장 박성희)에서는 지난 12월 18일 저녁 7시 줌 미팅에서 비대면으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 라는 주제로 전 독도연구소장이며 동북아역사재단의 홍성근 연구위원을 강사로 참석했다.

홍성근 연구위원은 서울에서 KTX로 강릉까지 가서 울릉도를 거쳐 3시간 안에 갈 수 있는 독도는 5~6월이 관광하기 제일 좋다고 시작한 세미나에서 독도에 있는 세 개의 비석 독도 조난어민 위령비, 한국산악회 표석, 독도 한국령 표석에 대하여 자료사진과 함께 역사적 사실과 의미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했다.


첫째 비는 1948년 당시 독도가 폭격 연습지로 지정되었다는 사실을 모른 채 희생당한 어민들의 추모비였고, 둘째는 한국산악회 학자들이 잃어버릴 수 없는 우리의 영토라는 소중한 의미가 있고 독도 탐사에 성공을 알리는 비였으며, 셋째 비는 홍순칠 수비대장을 포함한 울릉도 주민들로 구성된 독도 의용수비대가 독도 지키는 뜻으로 세워진 비라고 했다.

다음으로 이경이 코윈 고문은 한국 여성가족부 산하에 있는 코윈단체에 대한 설명과 역사적 진실이 왜곡된 위안부의 참상과 인권침해를 알렸고 국제적 연대 강화를 위해 일해오던 중 김진덕·정경식 재단으로부터 독도 이름 찾기 프로젝트 제의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김진덕·정경식 재단의 김한일 대표는 “백악관 서명, 구글 10만 명 서명, 1만 장이 넘는 편지로 구글 회장 설득을 코윈과 함께 독도 이름 찾기에 힘써 왔다”며 “동포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또한 네트워크에 대한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하여 강조했다. 김순란 이사장은 “COVID-19가 지나가면 독도에 대한 많은 단체가 힘을 합해 대면 행사를 하면 좋겠다”는 말에 모두 함께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이날 행사는 두 시간 동안 50여 명이 함께 하였으며 Q&A 시간에서 독도에 대해 많은 것을 이해하게 된 강연을 마련해준 코윈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코윈에서는 참석해 주신 분들께 작은 선물을 보내드리기로 하며 세미나를 마쳤다.

코윈은 COVID-19로 인한 펜데믹 기간에도 여성리더 컨퍼런스 및 차세대 역량 강화 세미나 시리즈로 이번 세미나를 4차로, 박희례 수석부회장의 ‘COVID-19 시대 변화의 삶 속에서 한방으로 푸는 스트레스’, 이상백 회장의 ‘COVID-19 이 부른 뉴노멀(New Normal) 시대에 기대되는 여성의 역할’ 과 전후석 감독과 함께 대화하는 디아스포라에 관한 다큐멘터리영화 ‘헤로니모’ 를 상영하기도 했다. (김동열 기자 정리)

Hyundae News USA   (415)515-1163  hdnewsusa@gmail.com   P.O. Box 4161 Oakland CA 94614-4161
                                                                                                                           ©Hyundae News US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