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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 속에 봉사 활동 다짐

제30대 새크라멘토 조헌포 한인회장 취임 2세 중심 임원진 구성


지난 7월 11일 오후 6시 새크라멘토 교육문화회관에서 한인회장 이취임식이 거행됐다. 이날 권남열 선거관리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는데 이번 행사는 시 정부 방침에 따라 1시간 안에 끝내라는 규정에 따라 양해의 공지 사항이 전달되었다. 식순에 의하여 국민의례가 끝나고 이윤구 제29대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시작할 때는 먼 것 같았는데 어느새 임기가 끝났다”며 “임기 동안 협력해준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지역 동포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사랑에 감사했다. 이어서 제30대 회장에 취임하는 조헌포 회장은 “오늘날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걱정이 앞선다”면서 “과거 회장 경험을 살려 한인 여러분을 위해 더욱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임기 동안 한인 1.5세, 2세들로 주축이 된 임원진을 구성했기 때문에 좀 더 활동적인 봉사를 다짐했다.

이어 박준용 총영사는 축사를 통하여 “새크라멘토 한인회는 타 지역과 비교하면 단결과 화합이 잘되는 지역이라고 칭찬하며 특히, 이윤구 회장은 지난해 파라다이스 화재 시 솔선수범하여 많은 지원을 했으며 한인들을 돕는 일에도 커다란 노력을 한 것을 치하하여 감사패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임 하는 이 회장에게 그동안의 업적을 치하했다. 또한 “신임 조헌포 회장은 과거 경험을 살려 한인회를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새크라멘토 한인회 발전을 축하한다”고 축사했다.

곽정연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은 축사에서 “두 한인회장과 오랫동안 친분이 있는 사이며 새크라멘토 한인회가 더욱 발전할 것이라는 축사”를 전했다. 끝으로 본보 김동열 대표의 '한인 사회를 위한 한인회의 역할'이라는 특강이 예정됐는데 코로나 사태로 시 정부 행사시간 제한 때문에 다음 기회를 미루었다.

이날 이취임식은 권남열 선관위원장의 능숙한 사회로 허가된 시간 내 잘 마무리되었다. 행사가 끝난 후 참석자들에게 도시락이 제공되었다. 이번 행사 준비에 참석자들을 위하여 철저한 거리두기, 열 검사, 마스크 착용, 그리고 손 세척기 등 만발의 준비를 하고 진행했다. 교민들의 민원업무 봉사를 위하여 주말을 제외한 주5일 한인회 사무실을 오픈한다. 문 의: (916) 363-44141 ▲제30대 한인회 새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 장: 조헌포 수석 부회장: 신창현 부회장: 이신재 여성부회장: 김영숙 재무: 이모나 재무: 김남희 사무총장: 변청광 기획실장: 최영준 <강현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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