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도움으로 1학기 잘 마쳤다”


KAYLP학생,튜터 봉사 프로그램 종료

한미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KAYLP CEO 유니스 이)에서는 Covid - 19로 학교 수업이 온라인수업으로 전환되어 힘들어 하는 초,중등 학생들에게 Zoom으로 숙제와 학업의 도움을 주는 애프터 스쿨 프로그램 (튜터 프로그램)의 1학기 수업을 이번 주에 종료했다

한 청소년 리더십 학생 회원은 "저도 고등학생으로 수업이 힘들지만 그래도 초,중등 학생들 온라인수업의 어려움을 누구보다도 이해하며 공부에 도움을 주고자 열심히 가르치며 좋은 경험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KAYLP 코디네이터 김지영 교사의 지도하에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수업내용을 모니터하며 학생 간에 소통과 학부모님들이 자녀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긴밀히 상의하며 중간에서 언어적인 도움과 경험을 나누어 주었다.

초등생을 둔 학부모님 한 분은 " 너무 큰 도움을 받아 그나마 1학기를 잘 마칠 수 있었는데 앞으로 2학기는 어떻게 되는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KAYLP 학생들께 고맙다”며 “코로나가 없어지는 날이 오면 꼭 한번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다"는 말을 전해 왔다.

김지영 코디네이터는" KAYLP 학생 회원도 고등학생이다 보니 앞으로 있을 기말고사를 앞두고 공부를 해야 해서 12월 둘째 주 튜터 프로그램의

종료를 이해 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동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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