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커뮤니티는 따뜻하고 훈훈했다”

새크라 한인회, 재향군인회 합동 봉사 체육회와 여성봉사회 동참

새크라멘토 한인 커뮤니티가 겨울 코로나-19의 엄습으로 어려움 속에 있지만 여전히 동포애는 따듯하고 훈훈해 감사와 사랑의 분위기 속에서 크리스마스를 맞게 되었다.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조현포)와 재향군인회(회장 박상운)는 합동으로 지난 19일 토요일 연말연시를 맞아 쌀과 마스크를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조현포 한인회장과 박상운 재향군인회장은 “세모를 앞두고 동포들이 한마음으로 봉사할 수 있었다”면서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인회는 여성봉사회(회장 레이첼 장)와 함께 새크라멘토 지역 노인 아파트를 방문해 한인회에서 준비한 마스크와 쌀 150포를 전달하고, 여성봉사회는 귤 150포를 준비 함께 배포했다.

이날 한인회에서는 조현포 회장, 이은경 이사장, 권남열 대외협력위원장, 변청광 사무총장이 함께 했으며, 여성봉사회 레이첼 장, 박미숙 부회장이 동참했다.

같은날 재향군인회는 스마일 마켓 앞에서 지역 동포들에게 준비된 마스크 3,000장을 배포했다.

샌프란시스코 장애인 체육회(회장 서청진)와 여성봉사회 회원들이 동참해 미리 마스크를 포장하고 준비한 다과를 회원들과 동포들에게 나눠줬다.

<강현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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