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정책 대안을”

Updated: May 6

지난달 25일, SF 평통 2021년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5월 8일 청소년 평화 통일 골든벨 퀴즈



2021년 상반기 정기회의가 한식당 산장 별관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혼용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되었다.

구은희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화상 정기회의는 1부 개회식과 2부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회의 전 과정은 한국어와 영어 이중언어로 준비된 파워포인트에 따라 진행되었다. 개회식에서는 국민의례에 이어 최성우 회장의 인사말이 있었고 2부에서는 재무 보고와 주제토의, 협의회 안건 토의,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 회장은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통 자문회의에서 평화통일 정책 및 남북 관계 현안에 대한 해외 자문위원들의 의견수렴 하기 위해 분기별 실시하는 정기회의는 평통자문위원으로서 의무이자 권리이며 대한민국 정부의 정책을 결정하는 일에 참여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오늘 정기회의에 임해주길 바란다”면서 “특히 남북 북미 한미 한중 한일관계에 어려운 상황에서 출구를 찾아야 하는 현 정부의 어려운 상황에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국제사회 지지 확산 방안’이라는 묵직한 주제로

토론하며 수렴한 자문위원들의 의견이 얼마 남지 않은 현 정부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중요한 정책대안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본격적인 정기회의에 들어가기 전에 본국 민주평통 사무처에서 제공해 준 정기회의 주제 토론 과제를 사회자가 설명하였고 2021년 상반기 정기회의 해외협의회 주제 토론 과제였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국제사회 지지 확산 방안>에 관하여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제 토론 설명 후에는 참가한 위원들이 세 개의 오프라인 그룹과 두 개의 온라인 그룹으로 나뉘어 주제에 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하였으며 토론한 결과를 팀의 대표들이 발표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우수한 의견을 도출해낸 그룹을 심사위원들이 선정해 온라인 선물권을 수여하기로 하여 적극적인 토론과 창의력을 발휘한 발표를 끌어내기도 했다. 특히 온라인 그룹도 이창기 디지털미디어 위원장이 소그룹 방으로 배정하여 모든 위원이 함께 토론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별히 청년 자문위원으로서 온라인 소그룹 토론 중 한 그룹을 이끌었던 이혜진 위원은 한국어와 영어로 능숙하게 토의 내용을 발표하여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그동안 전문가 강연은 많았으나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모으는 자리는 많지 않았으며 특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그동안 대면으로 만나는 자리가 힘들었던바 반가운 얼굴들과 만나 그룹 토의를 하는 자리는 반가움으로 가득 찼다. 자체 안건 토의 시간에는 조종애 수석부회장이 그간의 활동 상황을 발표하고 남은 19기 행사들에 대해 안내를 하였고 재무 보고와 협의회 자체 토의 및 기타 건의 사항을 토론하였다.

광고 시간에는 5월 8일에 있을 청소년 평화통일 골든벨 퀴즈에 관한 마지막으로 최성우 회장이 수상 우수그룹을 발표하였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합동으로 단체 사진을 찍으며 정기회의를 마무리했다.

문의: nuacsf19@gmail.com <데스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