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들에게 ‘마스크와 겨울용품’ 전달

KAWAUSA, 16일 알링턴 홈리스 센터 방문 예정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KAWAUSA (회장 실비아 패튼) 에서는 12월 4일 페어팩스에 위치한Lamb Center 를 방문해 수제마스크 50개 와 후디, 라면, 커피, 캔후드, 장갑, 겨울재킷 등을 전달했다.

한미여성회미주연합회가 해마다 홈리스쉘터에 겨울용품등을 전달하는것을 알고 한국에 본사를둔 INTO THE DEEP (인투더딮)회사에서 티셔츠와 짐팩 50개,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에서 마스크 200장, 충만치킨에서 런치박스50개를 도네이션 해주어 함께 전달할수 있었다.

Lamb Center 는 홈리스들이 아침엔 성경공부도하고, 개인용품을 보관하는 락커가 있으며, 빨래방과 샤워실이 있어 먹을것과 필수품을 챙겨가는곳으로 하루에 평균50여명이 방문을 하고 있다.

연합회의 각지회에서는 지난4월부터 코로나19로인해 마스크가 절실하게 필요해짐에 따라 빨아서 쓸수있는 순면 마스크를 만들기 시작했고, 지역별로 병원, 소방소, 경찰서, 요양원등에 전달했으며 지난 5월에는 버지니아 홈리스 쉘터 4군데에 수제마스크를 전달했다. 특히 재향군인의 날에는 각지회의 회원들이 직접만든 마스크 500장을 6.25 참전용사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12월 16일에는 알링톤에 위치한New Hope Housing 쉘터에 방문한다. 함께 동참하실분은 703-861-9111 로 연락주면 된다.

코로나가 더욱 심해지고 기승을 부리고있는 이때에 한미여성회미주연합회 회원과 지인들이 홈리스들을 위해 따스한 마음을 나누어주어서 진심으로 감사한다. 백신이 나왔다고는 하지만 언제 우리 차례 까지올지도 아직 모르는데 홈리스들에게까지 백신이 투여되려면 더 많은시간이 걸릴것으로 예상되며, 마스크가 필요 없어질때까지 불우이웃을 위해 계속해서 만들어 전달할 예정이다.

*한미여성회미주연합회는 미국내 국제결혼여성단체의 연합체이며 2004년 결성되어 현재 15개 지부를 두고 각지역 상황에 맞춰 여성들의 인권보호와 지역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제공: 한미여성회미주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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