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향군의 날 기념식 열린다”

재향 미북서부지회, 7월 정기 월례회


7월 월례회 모습(남중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친목·애국·명예를 지향하는 미북서부지회 대한민국 재향군인회(회장 남중대) 7월 정기 월례회가 지난 7월 23일 홋가이도 뷔페식당 연회실에서 25여 명의 회원과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국민의례에서 국가에 대한 경례, 애국가, 미국가, 묵념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대면 월례회가 중단되었는데 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요청과 코로나19가 다소 진정세를 보이면서 개최됐다.

전기성 사무총장은 경과보고에서 6.25 한국전쟁 기념 태극기 게양식 참석, SF총영사관 마스크 수령, 향군 TV 방송 시청 독려, SV한인회 주최 광복절 기념식 개별 참석 등을 전달했다.

이어 남중대 회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고문님과 회원님을 만날 수가 없었는데 오늘 상면이 가능해 건강한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놓인다”면서 “10월 8일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행사 건에 대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안보강연 관련 강사 초빙 문제 등 다음에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월례회에는 고문들과 회원들이 참석해 코로나 팬데믹의 희생자가 없음에 안도하고 건강과 안부를 나누었다.

대부분 고령자 회원이 대다수인 만큼 건강에 대한 걱정과 위로의 이야기 꽃을 피웠다.

이날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의미와 뜻을 되새겼다.

<김동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