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사임당 소사이어티 정기 총회 애틀랜타 개최

북가주 지역의 강승구씨 등 5인 대통령 봉사상


가족, 수여단체 대표자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임당 소사이어티 총회에서 대통령 봉사상을 수여받은 수상자들.


‘어머니’라는 보편적 가치를 갖고 지역별 소셜모임, 사회봉사 활동, 여행과 취미생활을 통해 인종과 민족을 초월한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 사임당 소사이어티(회장 장세희, 이사장 이경철) 2021년 정기총회가 11일 조지아주 둘루스 페어필드 인 & 스위츠에서 개최됐다.

김은숙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서 장세희 회장은 환영사에서 “외롭고 힘든 이민생활 속에서 자녀들에게 한민족의 혼을 이제라도 남기고 싶었다”며 “사임당 소사이어티를 통해 엄마의 진정한 사랑을 유산으로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 자원봉사상 수상자 시상식에 개최됐다.

미주한인 지도자협의회가 추천해 봉사상을 받는 사임당 소사이어티 회원은 강승구, 김은숙, 바우 잭슨, 이경철, 장세희 등이다.

본지에 강승구 수상자는 "저는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총회장으로 70여 지역상공회의소 통합을 이끌었으며 한국전 참전 용사를초청하여 한국을 방문케하고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라이온스 클럽 회장으로 봉사한 것이 수상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아틀란타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