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코로나19 관련 동향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공지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신규 봉쇄조치(ICU 병상 가용률 15% 미만 기준)를 발표한지 2주가 지난 현재, 신규 사례 수는 지난 금요일52,281건에서 12월22일 32,659건으로 5일 연속 감소하였으며, 1주가 안되어 39.2% 감소한 수치이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지역별 자택대피령이 12월28일 만료 예정인 샌호아킨밸리 지역의 ICU 가용률이 지속 0%를 나타내고 있음에따라 봉쇄령 연장이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명령이 12월10일부터 적용된 광역 새크라멘토 지역은 1월1일,

12월17일부터인 베이지역은 1월8일 만료 예정이다.

산마테오 카운티는 ICU 병상 수용능력 확대를 위해 병원직원을 추가 모집하는 등 450만 달러 투자를 통해 응급치료 제공 능력을강화시켰다.

12월21일 전역 31개 지역에 배달되기 시작한 모더나(Moderna) 백신이 베이지역에도 도착함에 따라, 마린 카운티는 3,100회분, 콘트라코스트 카운티는 13,800회분, 나파 카운티는 1,700회분을 수령하였고, 샌프란시스코는 12월22일 접종을 시작하여 주말까지6천회분 접종을 예상하고 있다.

주정부가 화이자 백신 2차 배포분이 기존 예상보다 훨씬 적은 양임을 확인함에 따라 베이지역 보건부에서도 예상치를 수정해야 했으며 일부는 보관 온도의 문제로 반송되기도 했다.

지난 주말까지 약 500명에 대한 접종이 이루어진 샌프란시스코 UCSF의 전염병 전문가는 지난 백신접종은 매우 빠르게 진행되었으나 물류상의 문제 여러 방면에서 매끄럽지 않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출처: 주정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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