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사회와 함께 문화사업 펼치겠다”


문화 공공 외교 통해 미 주류사회 교류 확대

9일, SF총영사관 기자간담회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총영사 한동만)은 올해 하반기 업무를 동포사회에 알리기 위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9일 오전 산 칼로스 가야식당에 한동만 총영사와 이용석 교민영사가 참석하여 영사관 하반기 업무를 설명했다. 한동만 총영사는 "샌프란시스코 한국전 참전기념비 (2015년 8월15일까지 총 모금액 $3,323,103.93)는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중이며, 콜로라도 오로라시에도 한국전 참전기념비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며 “또한 커넥 투 코리아(C2K) 등 친한 외국인 그룹들을 지원하고 관할 지역 내 공립도서관에 한국섹션을 설치하는 공공외교사업을 중점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총영사관은 한국전 참전용사들에 대한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사업과 미국내 각 유수대학에서 강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류사회와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병행하여 “본국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문직 비자쿼터 법안 지지 확보를 위해 많은 의원을 면담하는 등 외교적 노력도 경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석 영사는 "최근 밀브레와 플레젠턴 시 공립도서관이 한국 섹션을 설치했다"며 "공립도서관에 한국섹션을 늘리려면 인근지역에 사는 한인들이 자원봉사자로 자원해서 도서분류 등 한국어를 필요로 하는 역할을 해줘야 지속적으로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인들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그외 구글맵 독도표기 오류 시정을 위한 사업 지원, 한미 FTA 홍보, 덴버에서 열리는 신재생에너지 포럼 개최 등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동만 총영사는 미 주류사회 지도층과의 교류,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 표시, 한국을 알리는 문화 외교를 올해 말까지 중점적으로 펼칠 예정이며 지역 한인들과 협력하는 성숙된 공동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간담회를 마쳤다.

사진: 9일 한동만 총영사(왼쪽)와 이용석 교민영사가 참석하여 영사관 하반기 업무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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