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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사랑해요!


제4회 타인종 초청 김치 만들기 행사 '아이 러브 김치' 한국어교육재단 (이사장 구은희)은 9월 12일 오후 4시에 서니베일 소재 대성장로교회에서 외국인들과 입양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김치 만들기 행사인 제4회 아이러브 김치 행사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샌프란시스코 한인입양인협회와 어드로이트 칼리지 및 하늘교회 봉사회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2012년부터 재단 측은 김치만들기 행사를 진행해 왔는데 올해에는 오이소박이를 만들어 보는 순서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사전 행사로 어드로이트 칼리지 앙상블 단원인 니모 스위프트 씨로부터 구 이사장이 작사작곡한 '아이러브 김치' 노래를 배우는 순서를 가졌다. 본 행사는 하늘 교회 봉사회의 이용란 사모와 홍순영 권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진행되었는데 오이소박이를 담그는 시연을 본 참가자들은 여러가지 질문을 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는데 특히 오이를 자르는 방법에 흥미를 보였다. 시연 후에 재단에서 준비한 미리 절인 오이와 부추 등 여러 재료들을 분배받아서 직접 오이소박이 만들기를 시작하였는데 부추를 썰고 액젓을 넣으며 꼼꼼히 오이소박이 속을 넣으며 신기해 했다. 구은희 이사장은 인삿말을 통하여 "올해로 4회를 맞게 된 '아이 러브 김치'가 이제 재단의 의미있는 행사로 자리잡게 되었다"면서 "김치 만들기를 통하여 한국 문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우자 혹은 자녀와 함께 참여한 그룹들이 눈에 띄었는데 함께 김치를 만들며 즐거운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특히 이제인 씨와 남편 아서 로렌즈 씨 부부는 제1회부터 4회까지 매년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면서 이런 행사를 개최해 준 재단 측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김치 만들기 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조셉 사라치노 씨 부부는 얼마 전 한국에서 입양한 딸 하랑양과 함께 참석하였는데 가족이 함께 오이소박이를 만들면서 즐거워하였고 하랑이는 행사에서 능숙한 한국어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큰 귀여움을 받았다. 김치 담그기를 마친 후에는 재단 측에서 하늘 교회 봉사회(회장 이용란) 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마련한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며 담소를 나누었다. 특히 재단의 조종애 자문위원이 기부한 불고기로 푸짐한 저녁식사를 함께 할 수 있었다. 한국어교육재단은 타인종들에게 한국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행사들을 개최해 오고 있는데 올해는 10월 3일에는 밀피타스 도서관 강당에서 572돌 한글 창제 기념식 및 추석잔치 행사를 한인입양인협회와 밀피타스시 및 도서관 후원으로 개최할 예정으로 본 행사를 위해서 한인 자원봉사자들을 모집 중에 있다. 문의: 408-805-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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