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이 한인회관 지붕 전면 교체 공사 필요


한인회…배수관, 전기선 문제로 최단시일내 공사키로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이응찬)가 물이 새는 회관 지붕 공사를 위해 모임을 갖고 최단시일내 지붕 전체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0일 회관에서 있은 모임에서 이응찬 회장과 임원들은 ‘이미 건물 일부분 전기선에 문제가 발생해 더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다는 판단하에 공사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개인 컨트랙트 라이선스 소유자가하며 건물 도면제작을 비롯 입구 현판 설치 라이선스, 주차장, 화단 퍼밋 등 회관 관리에 따른 일체의 허가 업무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공사비는 3만여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인회 공금에서 지불된다.

이응찬 회장은 이날 지붕 공사와 아울러 “재외동포재단에 약속한 대로 2층 일부를 넓게 터 한인회나 중가주한인식품상협회, 노인회, 한국학교 등 한인 행사장으로 활용할 것”이라 말했다.

사진: 몬트레이 한인회가 지난 10일 회관에서 회관 지붕 전체 교체 공사에 관한 회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