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여성과 미 주류사회 협력 도모하겠다”


<제4대 KOWIN샌프란시스코 지회 송지은 회장>

발전과 멤버 활성화에 노력 할터

월 1일 KOWIN(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샌프란시스코 지회는 제4대 송지은 회장(사진) 및 새로운 임원진을 발표하고 앞으로 2년 동안 지역 여성네트워크 확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첫 출발의 고성을 알렸다.

7월13일에 열린 샌프란시스코 지회 총회에서 송지은회장이 제4대 회장에 선출되었으며 임원진은 수석부회장 박미정, 부회장 박성희, 재무 이은경, 서기 윤영선, 행사분과위원장 김제키, 봉사분과위원장 윤루시아, 차세대여성분과위원장 탁제이미와 감사에 김엘리자벳으로 구성되었다.

2년 동안 책임을 맞게 된 송지은회장은 그 동안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은 전 이경이 회장의 활동을 밑거름으로 이번 임기 중 목표로 KOWIN(코인)멤버 활성화, 지속적인 위안부 문제 홍보활동, 한인여성과 주류사회 간의 협력도모 및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발전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연중행사로는 지금 몇 년째 하고있는 장한여성상과 격년제로 열리는 차세대여성리더컨퍼런스 "여성 안에 잠재되어있는 힘과 능력"을 주제로 개최 할 예정이다.

회장은 본지와 전화 인터뷰에서 “전임 회장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KOWIN이 동포사회에 널리 알려졌다'면서 “제 임기 동안에 언어장애, 사회 적응 능력 부족, 소외여성 등 생활에 장애를 받는 분들을 위한 봉사활동도 펼칠 계획이며 가능하면 한인여성들의 주류사회 진출에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KOWIN이 이민 1세에서 2세로 넘어가는 과정에 있는 만큼 가급적이면 임원부터 열심히 배우는 자세로 내실에 충실하고 후일 결과로 평가 받고 싶다”고 덧붙였다.

봉사활동에 최우선하는 단체로 거듭 태어나 1.5세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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