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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야기


취업준비생들의 눈물

오늘 조선일보 우고운기자의 기사가 나의 눈길을 끌었다. 즉 한국의 취업준비생들이 대기업 취업 인터뷰에서 학교, 외모차별, 굴욕적인 질문, 성희롱까지 당하고 눈물 흘린다는 내용의 기사다.

아직도 대기업들은 소위 SKY대, 즉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졸업생만 기회를 주는 소위 학교 차별을 공공연이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일부 써비스나 금융 업종에서는 외모를 가장 중시해서 사원을 뽑는다고 한다. 그래서 외모에 자신이 없으면 인터뷰 조차 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또한 취업 인터뷰 내용이 굴욕적인 경우도 있고, 성희롱에 가까운 질문을 던지는 일도 있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지능적으로 취업 절차를 힘들게 해서 제풀에 나가 떨어지게 하는 경우도 있다.

젊은들의 취업이 바늘 구멍이라고는 하지만 해도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들 면접관들에게 그들이 당신들의 자녀라면 어떻겠느냐고 질문 하고 싶다. 그리고 당신의 자녀들이 그런 대우를 받았다면 어떤 마음이 드는지 생각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일본 총리로서 한국인에게 가장 혐오의 대상이된 총리는 아마도 아베 총리가 아닌기 한다. 아베총리는 1954년생으로 2012년 자민당 총재로 선출되어 제 96대 총리로 이미 3년간 집권 했고 지난달 3년 연임되어 앞으로 3년간 더 임기를 채울 수 있게 되었다.

그의 집권 계기는 전후 처음으로 정권 교체가 된 민주당이 분열하고 나약한 모습을 보여주자 아베총리가 강경 우익 노선을 들고 나와 국민들로부터 열열한 지지를 받아 집권 했다.

그의 우익 노선의 핵심은 강한 일본과 군사강국을 이루어 일본이 명실상부한 대국의 지위를 확보 하는 것이다.

일본 국민들의 상당수가 열광 할 수 밖에 없다. 과거 독일의 히틀러도 1차대전에 참패하여 무기력한 독일 국민들에게 강한 독일을 주창하여 열광적인 환영을 받은 역사적 기록도 있다.

물론 일본은 스스로 자신의 길을 선택 할 수 있는 권리는 있지만 이웃 국가인 한국이나 중국과는 선린의 관계를 갖어야 한다.

그런데 아베 총리는 자기의 정치적 야망을 위해 특히 한국을 무시하는 행태는 지탄 받아야 마땅하다. 다시한번 아베총리의 이성적 정치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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