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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도시와 문화 교류 통해 시(市) 발전에 이바지 할 터”


26일, 발레호 시 자매도시연합회 만찬 및 경매잔치 성황

총 2만 달러 모금

발레호(Vallejo)시 자매도시연합회 (회장 김영희) 주최 제11회 인터내셔널 만찬 및 옥션

(11thAnnual International Dinner/Auction)이 지난 26일 발레호시 USA World Classic Car Museum 이벤트센터에서 열렸다.

동 연합회 운영기금 모금을 위해서 해마다 개최하는 연례행사로 발레호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6개 국가의 대표적인 음식이 선 보였다. 현재 6개국

자매국가는 노르웨이 트론드하인, 일본의 아카시, 이태리의 라스페지아, 필리핀의

바기요, 탄자니아의 바가모요, 한국의 충북 진천군 이다.

김영희 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기금 마련을 위한 제11회 국제 만찬/ 경매잔치를 후원해 주시고 참석한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한다.

오늘 성대히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수고를 아끼지 않은 윌리엄 김 준비위원장을 비롯해 모든 준비위원들께도 감사한다.

발레호 시는 1960년 노르웨이의 Trondhein 시 와 첫 자매결연 을 시작으로 현재 6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많은 교류를 하고 있다.

최근 굵직한 사업으로 자매도시 인 탄자니아 Jakaya Kikwete 대통령의 발레호 시 방문, 윌리엄 김 진천-발레호 자매도시 위원장이 제 58회 국제 자매도시 컨퍼런스 에 '스포츠 외교'라는 주제로 게스트 스피커로 활동했다. 또한 2주전 데이비스 발레호 시장이 단장으로 자매도시인 필리핀 바기요 시와 일본 아카시 시를 공식 방문하고 돌아 왔다”며서 “자매 도시연합회는 발레호 시가 타 도시들과 문화 교류를 통해 발전하고 우리 시를 알리는 일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상렬 부총영사 참석

한국, 일본, 필리핀 총영사관의 대표들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이상렬 부총영사는 “먼저 발레호 시 자매도시 연합회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의미 있는 행사가 매년 개최되고 있음을 평가한다”면서 “외국을 이해하는 가장 용이한 방법은 지자체 수준에서 많은 교류를 하는 것이며 발레호 시가 이러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충북 진천군은 비록 발레호 시 자매도시 역사가 짧지만 꾸준히 관계가 강화되고 있어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여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덧 붙였다

이 부총영사는 한미 양국관계와 관련 “현재 우리 대통령이 유엔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하려 뉴욕을 방문 중이며 다음 달에도 또 미국을 방문,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며 이는 한미양국관계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특히 올해 샌프란시스코와 베이지역에서 한국전 참전기념비 착공식을 개최하게 된 것은 한미양국관계의 공고화를 위해 매우 뜻 깊은 일이라는 점”을 알리면서 “앞으로도 한국총영사관은 발레호 시를 비롯하여 관할지역 전체에서 한국전 참전용사를 위무하는 메달수여 행사를 개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실 일본은 미국 전역에서 400개가 넘는 자매도시를 갖고 있고 중국도 300개가 넘는데 비해 우리는 60여개에 지나지 않는다.

한국 정부가 하는 것에 한계도 있는 만큼 앞으로는 우리 지자체들이 좀 더 활발하게 미국과 세계에 진출하는 것이 대한민국 공공외교 역량을 강화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3백여 후원자 참석

이날 행사에는 발레호 시의원 로제나 알리가, 로버트 맥카너, 피핀 듀 교육감, 각 상공회의소 회장들이 참석했으며 총 3백여 명의 후원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현재 발레호 시는 6개 자매도시 외에 우정의 Friendship City 도시로 Rota, Northern Marina Island, Muju Korea, Geoje Dalin China, Patzcuaro Mexico, LA Mission, Baja California 시 등과 상호교류 협정을 맺고자 서로 간 왕래와 함께 문화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Silent & Live옥션 그리고 만찬에서 총 2만 달러가 모금 되었다.

오픈 바에서 나온 모든 팁은 발레호 시 배텔 고등학교 학생클럽에 기부했다.

문 의: (707) 342-6036 (윌리엄 김 위원장)

발레호 시 자매도시연합회 김영희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경품에 나온 한국화, 김영희 회장과 윌리암 김 위원장

이상렬 부총영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발레호 시 자매도시연합회 주최 제11회 인터내셔널 만찬 및 옥션에 참석한 외교사절 (왼쪽 끝이 윌리암 김 위원장, 일본 사토시 히고 영사, 이상렬 부 총영사, 필리핀 자임 아스칼론 부 총영사)

제11회 인터내셔널 만찬 및 옥션에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발레호 시 자매도시연합회 이사진 모습

사이렌트 옥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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