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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지역 두 신학교 통합 절차 논의


​이날 모임에 참석한 양 신학교 대표자들. 좌로 부터 CAL 개혁 신학교 신주범 총장, 박의훈 이사장 그리고 민경호 SFCUS총장.

SF 신학교와 CAL개혁 신학교 통합 모임 원할한 통합 위해 민경호 총장 사퇴서 제출

지난 9일(금) 38년의 역사를 가진 샌프란시스코 기독대학교 신학대학원(SFCUS 이대환 이사장, 민경호 총장)과 미주 한인예수교 장로회 캘리포니아 개혁신학교(CAL Ref. Univ. & Seminary / 박의훈 이사장, 신주범 총장)대표들이 모여 두 신학교를 하나로 통합하여 운영하는 방안을 놓고 캘리포니아 개혁신학교 박의훈 이사장, 신주범 총장 그리고 SFCUS의 민경호 총장, 학생처장 신태환 목사, 학감 김대용 목사가 함께 모임을 가졌다. 박의훈 이사장은 이날 모임에서 "두 신학교 간의 통합을 위한 첫걸음이 되어 좋은 결실을 맺기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신주범 총장도 "SFCUS가 본래 같은 교단 신학교로 시작되어 그 동안 많은 목회자와 선교사를 배출 한 신학교의 명맥을 잘 유지 되어지기를 바란다"면서 찬성의 뜻을 표했다. 두 신학교 간의 통합을 처음 제안 하고 20년간 동 신학교 이사를 역임한 현 SFCUS 의 민경호 총장은 "두 신학교 간의 원만한 통합을 위하여 본인 스스로 상신성인(殺身成仁)의 마음으로 총장직을 내려 놓을 것이며, 아울러 본교 직원들 모두 사임을 약속한 사임서를 전달 하겠다"며 "두 신학교가 합쳐져 명실공히 훌륭한 인성과 신망을 가진 유능한 총장을 선임해 관리 운영 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밝혔다. 이번 첫 모임은 각각 두 신학교 이사회에서 통합 운영에 관하여 합의 된 것을 서로 나누었으며 앞으로 위임 받은 두 학교 총장들과 실무자들이 다시 모여 교단 총회와 노회법에 상치 됨이 없이 구체적으로 조율 작업을 하여 2016년도 봄학기 개강 전 까지 추진 하기로 결정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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