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 독도 이름 되찾기 편지 보내기 지속한다


독도 이름 되찾기 서명 운동은 25일 자로 종식 25일 독도의 날 맞아 마무리

독도 이름 되찾기 서명운동이 오는 25일로 끝난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해 만 8개월 대장정을 통해 10만 여명의 한인(한국인 포함)과 외국인들이 서명해 구글맵의 잘못을 지적하고 독도 이름 환원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한일(김진덕 정경식 재단)대표는 19일 10만여 명의 서명서를 어떻게 구글에 전달할지 여러 경로를 통해서 접촉하고 있으며 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구글에 직접 편지 보내기를 진행하고 있는데 지난 10일 열린 북가주 한국학교 협의회 주최 백일장 및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약 3천 2백장의 편지가 모여 구글에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서 실리콘 밸리 한국학교 윤제인 교장 과 김현주 교감 및 교사들이 적극적으로 편지 보내기에 동참해 하루 동안 7천 2백장의 편지가 집계 돼 교사들이 직접 구글에 보냈다.

김한일 대표는 “오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산호세 산장식당에서 실리콘밸리 한인회를 비롯하여 이번 서명운동에 동참한 단체들이 모여서 서명운동 종식을 발표하고 그 동안 노고를 아끼지 않은 개인과 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받은 10만 서명서 안에는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을 비롯하여 지구촌에 산재한 재외 국민 다수도 우리와 마음을 같이하고 성공을 기원하는 정의로운 마음들이 많이 담아 있어서 이것을 어떻게 구글 관계자에 전달할지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고심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독도이름 되찾기 서명운동은 일단 마무리를 짓지만 개인적으로 참여하는 분들은 www.dokdofoundation.com을 이용하면 된다.

아울러 구글에 편지 보내기는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편지 보내기 샘플은 www.dokdofoundation.com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구글 임원진과 김진덕·정경식재단의 이메일(dokdogoogle@yahoo.com)로 보내면 된다.

​김한일 대표(왼쪽 끝)가 한국학교 학생들과 함께 구글에 보낼 편지 걷봉투를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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