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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땅 독도


​미국 북가주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땅 독도 이름 되찾기 서명 운동”은 LA를 포함한 남가주. 한국 지역으로 향하여 총 10만 명의 서명을 받아낼 목표를 향하고 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독도를 홍보하게 되면 일본에 사는 우리 동포들이나 수출에 어려운 일들이 발생 할 수 있지만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는 민간 차원의 홍보는 효과적이다. 역사적, 정치적, 사회적 쟁점이 되는 주제를 가지고 서명을 받는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지난 4월부터 이곳에서 독도 영유권에 대한 서명 운동을 하고 있다고 30년 전 한국에 서 불교학교 선생님(고문)으로 봉사 활동 때 인연 있는 스님께 독도 서명 운동에 동참을 부탁 드렸는데 선뜻 소장하고 있는 고지도. 동해 표기와 독도 영토 소유권을 뒷받침하는 170여 점 옛날 자료들을 저에게 보내왔다

평소 불교 관련 고문서와 문화재 자료(유물)뿐 아니라 독도와 동해가 기명된 지도 자료 등 민족의 뿌리를 되새길 수 있는 증거 자료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하여 현재 약 1천 점의 고서 등 스님의 수집품 가운데에는 세계 고지도, 동해와 독도가 표기된 지도, 15~19세기 관련된 초기 자료들이 포함되어 있다.

독도에 관한 기록은 조선 초기 ‘세종실록지리지’(1454년)는 울릉도(무릉)와 독도(우산)가 강원도 울진현에 속한 두 섬이라고 기록하고 있고 ‘신증동국여지승람’(1531년),‘동국문헌비고’(1770년),‘만기요람’(1808년), ‘증보문헌비고’(1908년) 등 관찬 문헌에서도 알 수 있으며 일본 문헌의 하나인 ‘은주시청합기(1667년)는 일본의 서북쪽 경계는 오키섬이며, 독도는 일본의 영토에서 제외 된다는 사실은 일본 영토가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스님께서 소장하고 있는 1525년 간행된 로렌츠 프리즈의 “아시아 지도”와 1550년 뭔스터의 “세계지도”.1595년 오르텔리우스의 “일본 열도 지도”.1596년 린쇼텐의 “아시아지도”등 한국 초기 지형과 관련된 지도들이다. 한편 한국 지형과 COREA란 국명이 포기된 최초 지도로 알려진 1594년 프란치우스의 “세계지도”를 구했으며 .이보다 1년 앞선 서양지도 중COORA라는 한국 국명이 명기된 최초 인쇄 지도인 1594년 디 요드의 “아시아 지도”등 저로써는 귀한 자료들을 볼 수 있는 행운이었다

정각스님이 소장한 자료 중에 동해, 또는 독도가 표기된 옛날 지도와 책 중에 특히 주목되는 지도는 프랑스 지도학자인 당빌의 중국전도’이다 1732년 제작한 중국전도는, 김정호가 만든 대동여지도보다 130년 앞선 것으로 독도가 표기된 서양지도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이다

중국전도에는 우리나라가 고려국(Kaoli Koue), 코리아 왕국(Royaume de Coree), 조선(Tchao-Sien)등으로 적혀 있다.

경기도(King-Ki)를 비롯해 전라도(Tcuen lo), 충청도(Tchu Cin), 경상도(Kin Chan), 황해도(Hoang-Hai), 강원도(Kiang-Yuen), 평안도(Ping-Ngan), 함경도(Hien-King) 등 조선 8도의 경계를 명확히 나타내고 고양(高陽 Cao-yang), 양평(楊平 Yong haing) 등 세부 지역을 표기하면서 한국 지명을 인용하고 있다.

또 스님이 수집한 독도, 한국해(동해)로 표기된 지도는 약 40여 점으로 1785년 영국의 지도회사 토머스 키친사가 제작한 아시아 지도는 동해가 '한국해'로만 표기된 지도도 있으며 미국의 토머스 브래포드 회사가 1835년 제작한 아시아지도에도 동해는 '한국해'로만 표기되어 있다.

그 밖에 1750년 프랑스에서 제작된 일본 지도에 동해가 한국해와 일본해로 병기된 것이 보이나 '우산국'으로 표기된 독도가 한국 영해 안에 표기되어 있다. 1894년 9월3일 프랑스의 대중지로 '르 쁘띠 주르날(Le Petit Journal)'의 한반도 지도 원본 자료도 소장하고 있어 당시 청일전쟁 선포 이후 긴박했던 한반도의 상황을 자세히 기술하는 동시에, 일본의 해양경계선을 명확히 표시해 놓고 있어 독도의 영토 소유권이 한국에 있음을 보여준다..

또 고문서 중 1776년 해남 대흥사에서 발간된 것으로 <김해김씨추원록>에 실린 “삼국분강총도” 오른쪽 중간에 동해(점선 동그라미) 표기는 정확하게 기록 되어 있다. 그 동안 표기가 공개된 자료는(신동국여지승람)의“팔도총도”(1531년),<영남지도(1790년)>가 대표적이다.

삼국분강총도’에는 압록강과 두만강 건너 그리고 대마도를 한반도에 포함시키고 있어 조선 후기 조선인들의 영토의식을 엿볼 수 있으며 이 지도에는 백두산. 삼각산. 월출산. 계룡산. 지리산. 송악산 .가야산 등 명산을 비롯 영산강. 백마강. 황산강(낙동강)과 철령 등 이 표기돼 있어 지리적. 역사적 가치를 포함하고 있다. “이 자료는 간행 연대가 확실한 동해 표기 지도이며, “한반도를 중심으로 울릉도 동쪽에 ‘동해’를, 서쪽에 ‘서해’를 표기하고 있어 “이미 오래 전부터 동해라는 명칭으로 조선이 지배해 왔음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또한 증거 자료로는 1857년 우리나라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동해와 독도가 적힌 해좌 전도와 일본과 조선의 해양경계선을 명확히 표시 되어 독도의 한국 영유권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1876년 일본에서 간행된 “조선국지지적요”에 독도를 竹島(죽도)로 표기, 조선의 땅임을 주장하는 귀중한 증거 자료이다. 또 일본 정부는 1877년 태정관 지령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과 관계 없다라고 하여 일본 영토가 아님을 명시했다

특히 일본이 국제사회에 동해를 ‘일본해(日本海)’로 표기해야 한다는 ‘억지 주장’을 펴고 있는 상황에서 그들의 논리를 반박할 수 있는 근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역사적· 학문적 가치가 높은 사료(史料)를 통해 ‘독도는 아름다운 대한민국 영토’라는 진실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일본과의 독도 영유권 분쟁에서 한국의 정당성을 세계에 알려야 한다. 한국과 일본은 정확한 역사의 사실을 후대에 물려주어야 하며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지금부터 상호 협력해야 한다.

구글 지도상에서 "잃어버린 '독도'이름 되찾기 서명운동"이 속도가 붙으면서 '리앙쿠르 락스'(암초) 표기가 대한민국 아름다운 영토 '독도' 이름으로 다시 세워지는 그날까지……

한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시너지 효과를 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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