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회 통해 해피 바이러스 전파 합니다”


18일, 리치몬드 침례교회 명랑운동회 마쳐

청백으로 나누어 경기 펼쳐

리치몬드 침례교회(담임 김경찬 목사) 주최 제3회 2015 명랑 운동회(Happy Together)가 18일(주일) 알바니 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오전 9시에 시작된 이번 행사에 앞서 체육관 입구에는 지난해 사진전에 입상한 작품들이 전시돼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알바니 고등학교 농구단과 함께 이른 아침 전시장은 찾은 마지씨는 사진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매우 뚜렷해 흥미를 갖고 보았다고 밝혔다.

명랑운동회는 찬양팀의 해뜨는데부터, 예배합니다 등 예배 준비 찬양을 하면서 정성스러운 예배를 준비했다.

김경찬 목사는 요한1서 1장 3절을 중심으로 ‘해피한 생활’에 관한 설교를 했다.

설교 중 김목사는 “사귀는 데는 2개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는데 하나는 사회 속에서의 사귐이 있고 또 다른 하나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사귐이 있다”면서 “그리스도 안에서의 사귐은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건전하게 사귀기 때문에 영원한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데 비해 사회 내 사랑은 이해관계에 따라 만들어 져 쉽게 없어진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리스도 안의 만남을 통해 해피 바이러스를 서로가 서로에게 전파하고 영육 간에 건강한 시간을 갖기 위해 오늘 명랑운동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명랑운동회에서는 전 교인이 참가하는 줄넘기 안 밟기, 공굴리기, 신문 밟기, 헤쳐 모이기 등 다양한 운동경기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나누었다.

행사 후 교회에서 준비한 다양한 선물을 받았다.

그리고 다가오는 11월 1일(주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실버 칼리지 강좌에는 엄신영 강사의 ‘클라식의 감상과 이해’가 열린다.

리치몬드 침례교회: (510)234-8228

www.richmondchurch.org

김경찬 담임목사가 ‘명랑운동회’ 설교를 하고 있다.

지난해 사진전시회 입상 작품 전시회에 주민들이 구경하고 있다.

찬양팀이 준비 찬양을 하고 있다.

성가대가 봉헌송을 부르고 있다.

어린이 놀이터

줄넘기 안 밟기 경기

공굴리기 대회

​헤쳐 모이기 게임

​전 교인이 청과 백팀으로 나누어 응원을 준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