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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야기


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정부의 주장이나 야당의 주장을 들어 보면 모두 일리가 있는 주장이다. 그리고 모든 문제에는 이상과 현실이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나는 서로의 주장에 대해 일리가 있다고 인정만 한다면 문제는 쉽게 풀 수 있다고 본다.

그렇게 되면 대립과 갈등만 할 것이 아니고 타협과 협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여당이나 야당 모두가 당내 문제 해결을 위해 역사 교과서 문제를 활용 한다는 이다.

특히 야당은 당내 분열을 막고 강경 이미지를 부각 시키려는 의도가 다분 하다.

여당도 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가 그렇게 시급하다면 진작 시작 하지 왜 뒤늦게 마구 몰아가는 것인지도 궁금하다.

서로의 주장에 대해 충분히 고려 할 수 있는 사항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진지하게 논의 하면 된다.

이로 인해 국민이 이념적으로 분열되고 여야 정쟁이 끊임없이 일어난다면 결국 국민만 불안하기 때문이다.

여야 정치인들은 국민을 위한 길이 어떤 것인지를 성찰하기 바랍니다.

Hell Chosun !!

요사 이 한국 젊은이들의 유행어는 금 수저, 은수저, 흙수저 그리고 Hell Chosun 이라고 한다.

타고 날 때부터 재벌 가정이나 재력가의 집안에서 태어나면 금 수저를 물고 나온 것이고, 살만한 재력을 갖고 있는 집안에서 태어나면 은수저를 물고 나온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신분 상승이 어려운 경우는 흙수저를 물고 나왔다고 한다.

물론 대다수의 젊은이들은 흙수저를 물고 나오기 마련이다.

문제는 흙수저를 물고 나올 경우 자식에게 금수저를 물려주도록 하는 신분상승, 즉 자수성가는 불가능하다 것이 현실 이라고 보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요사이 한국 젊은이들은 스스로를 비하하는 Hell Chosun이라는 말을 많이 쓴다고 한다. Hell은 지옥을 의미한다. 한국이 지옥 같다는 말이다.

과거 조선이 일본에 합병되고 가난에 찌든 시절을 Hell Chosun이면 지금의 한국이 젊은이 들의 눈에는 그 당시 못지않은 지옥 같다는 것이다.

기성인들은 이들 젊은이들의 자조 섞인 표현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들이 Heaven Korea를 외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을 통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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