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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재미동포타운 2018년 10월 입주 예정


코암 인터내셔널 김동옥 회장 "준 공공사업으로 거듭나 더는 공사 지연 없을 것"

우여곡절 끝에 인천 송도 재미동포타운이 지난 6월 30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토목공사를 시작했다. 전 시행사인 코암인터내셔널은 분양 총괄 대행사 지위만 갖게 되었으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출자한 인천 투자 펀드가 자본금 5억원을 전액 출자해서 세운 회사인 송도아메리카타운(SAT)이 새로운 시행사로 선정됐다.

코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지난 9월 5일 코암과 SAT 양 측은 기투입 비용에 대한 정산합의를 이루고, 분양 대행 약정도 모두 완료했다. 새로운 분양 약정에 따라 분양권은 코암이 소유하고, 시행권은 SAT가 갖는 역할로 분할한 것이다. 이로써 재미동포타운사업은 민간사업이 아닌 준 공공사업의 형태로 거듭났다. 약 9개월간의 토목 공사 이후 골조공사를 시작으로 2018년 10월 입주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코암 측은 전했다.

시공사로는 한국 아파트 3대 브랜드 중 하나인 IPARK의 현대산업개발이 나섰다. 또한, 국내 최대의 신탁사인 KB부동산신탁이 신탁업무를 진행한다. 아파트의 미래가치를 결정짓는 중요 요소 중 하나가 브랜드이기에 탁월한 선택인 것으로 관계자들을 평가하고 있다.

이미 분양계약을 끝낸 기 분양자들은 새로운 시행사, 건설사, 신탁사가 선정되어 새로운 계약서로 변경해야 한다. 신규계약자의 경우 동호수가 바로 지정되는 형식의 정식계약이 이뤄진다.

전체 재미동포 분양의 60%는 LA지역에서 계약됐다. 현재 LA지역에서는 뉴스타부동산, 비부동산, REMAX부동산, 드림부동산과 새로 합류한 메트로부동산 등이 분양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또한, 일간지, 주간지, 라디오 등에서도 총괄적인 분양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 이외의 지역에서도 신규 계약자들이 크게 늘 것으로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코암 인터내셔널 김동옥 회장은 “그동안 많이 기다린 재미동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준공공사업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공사가 지연되거나 중단되는 사태는 있을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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