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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복식 자료 적극 지원하겠다”


이응찬 몬트레이 한인회장이 수원시가 기증한 ‘화성행행도팔첩병’ 사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이응찬 MT 한인회장, 염태영 수원시장 만나 협의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이응찬)가 수원시로부터 한국 전통 문화 관련 복식과 자료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받게 되었다.

지난달 12일 수원을 방문한 이응찬 회장이 지난 23일 한인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염태영 수원시장과 이같이 협의했음을 밝혔다.

염태영시장에게 몬트레이에서 매년 열리는 독립기념일 퍼레이드를 비롯 퍼시픽 그로브시 등불축제, 마리나시 노동절 기념 퍼레이드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소개하고 ‘정조대왕 화성 능행 행차’를 재연키 위한 복식과 문화용품 등을 지원해 달라 요청해 이를 약속받은 것이다.

이회장 역시 ‘2016년 수원 관광의 해’를 앞두고 있는 수원시에 미주 각 지역 한인회장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을 약속했다.

이에 앞서 수원시는 지난 7월 몬트레이 한인회관 개관을 축하하며 ‘화성행행도팔첩병(보물 제1430호)’ 사본과 수원 문화재 사진 등을 기증했다. 이회장과 염시장은 서로 감사패를 교환하며 더욱 공고한 관계를 유지키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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