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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평통, 탈북 대학생들과 차세대들 만나


우측으로부터 정승덕 SF 평통 회장, 서순희 SF평통부회장, 배소현 구태웅 변호사, 정한나 검사,

탈북 대학생들 사진 촬영은 원치 않아

지난달 30일 오후6시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교토스시 레스토랑에서는 2015년 탈북 대학생 WEST 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 샌프란시스코에 온 김모, 박모, 전모, 조모 4명의 탈북 대학생과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협의회 차세대 분과위원회소속 정한나 검사와 배소현, 구태웅 변호사와 회장단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대화는 젊은 차세대들 간의 화기애애한 가운데 북에서 온 학생들은 한국에서 태어난 학생들처럼 대화나 말에 억양들에서부터 다른 점이 없이 대화를 나누고, 그들이 생각하는 많은 것들과 새로운 미지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들은 3개월의 어학연수를 마치고 학교에서 추천하는 곳에서 인턴쉽을 수행하고 1년 후에 한국으로 돌아가 다니던 학교에서 수업을 계속하게 된다.

북한에서 탈북한지 평균 4년 정도 되는 학생들은 밝은 표정으로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유를 만끽하고 SF평통 차세대 선배들과의 추후 모임을 구상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일차면담을 마치고 민주평통 차세대자문위원들과 회장단의 모임에서는 폭 넓은 의견들을 교환했다. 특히 주류사회에서 차세대들이 정치적으로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시스템 체재 구축이 필요하다는 것에 의견을 같이하고 앞으로 차세대들이 주류사회에 활동 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많은 지원을 하기로 하였다.

이날 탈북 대학생들은 본인들의 사진이 외부로 나가는 것을 원치 않아 사진 촬영은 안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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