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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교육국 역사-사회 교과과정 개정 공청회 참석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한국교육원 교육원장과 북가주 지역 협의회 회장 및 한국학교 학교장 등 교육관계자들은 11월 19일(목) 캘리포니아 초․중‧고교 교과서에 한국역사를 바로 알리고 동시에 한국의 발전상을 확대 반영하고자 북가주 교육국에서 개최한 역사-사회 교과과정 개정 공청회에 참석하였다. 본 공청회는 2014년 12월에 개최키로 했던 공청회가 취소․연기된 이후 재개된 것이다. 가주 교육국은 그동안 온라인을 통해 의견을 수렴해 왔고 이번 공청회를 통해 최종 의견을 수렴하였다. 지난 2012년 역사-사회 교과 과정 개정안이 주 하원을 통과한 이후 북가주협의회는 샌프란시스코한국교육원과 함께 역사-사회 교육과정에 한국 역사가 올바르게 확대 반영이 이루어지도록, 청원서 서명운동전개, 가주교육국 방문, 교과과정 수정안 가주교육국에 제출, 현지역사및 한국어교사 대상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날 공청회에 참석한 한국어 교육관계 전문가들은 그동안 개정되는 교육과정에 반영을 필요로 하는 내용에 대해 짧지만 명확하게 의견을 제시하였다. 송지은 스탁턴 반석학교 교장은 유태인 대학살과 위안부 문제 등을 대표적 인권침해 사례로 언급을 하였고, 김현주 실리콘벨리 교감은 위안부 등 반인도적 범죄가 반영되어야 할 부분을 구체적으로 제시, 모데스토 한국학교 오수경교장은 짧은 시간에 이루어 낸 한국의 민주적, 경제적 발전이 학생들에게 미치는 긍정적 효과 등을 언급하였으며, 그 외에도 한국인의 일본으로의 이주시기, 인쇄술의 발전 등 수정 반영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들이 있었다. 최철순 샌프란시스코한국교육원 원장은 그동안 북가주협의회 임원 및 한국학교 교장, 교직원 등 한국교육 관계전문가들이 올바른 역사 알리기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이번 공청회를 통해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을 위한 조직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장은영 북가주협의회 회장도 한국학교에서의 역사교육이 정규 초중등학교에서도 연계성 있게 이루어지면 한인 청소년들이 갖게 되는 민족적 자긍심과 정체성은 더욱 클 것이라면서 교과과정 개정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날 공청회 최종 점검을 위한 모임은 19일 11시 30분에 마마식당 에서 있었으며 이 자리에는 최철순 샌프란시스코교육원장, 장은영 북가주협의회 회장, 이미선(전)새크라멘토한국학교교장, 조은미교수, 송지은, 박성희, 오수경교장, 김현주교감, 이순희, 송아리 선생님 등 이 참석했다. LA에서는 이강복 LA교육관, 권영민 교육원장, 한 국역사관련 교수 2명이 참석했다. 가주 교육국 역사-사회 교과과정 개정관련 공청회이후 향후 일정에 대해 Mr. Adams 교육국 국장은 수정안이 가주교육부 홈페이지에 게재될 것이고 2016년 1월에서 2월 60일 동안 추가 의견수렴을 거 쳐 최종안이 2016년 5월에 확정되면 수정안이 반영된 역사교과서는 2017년부터 사용이 가능해 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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