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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타인벡 도서관에 ‘한국 섹션’ 설치”


도서 400여권 비치…영화 DVD, 잡지 등도 추가할 계획

오픈 기념식에 주요 인사등 100여명 참석

살리나스 존 스타인벡 도서관에 ‘한국 섹션’이 설치돼 지역 한인은 물론 타민족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SF 총영사관(총영사 한동만)과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이응찬)가 기증한 한국도서 400여권이 비치돼 있으며 앞으로 도서 외에 영화 DVD, 한국 잡지 등 한국 소개 영상물들도 지속적으로 추가 비치될 예정이다.

지난 14일 존 스타인벡 도서관에서 열린 한국 섹션 오픈 기념식에는 이응찬 한인회장, 한동만 SF 총영사, 에릭 하워드 도서관 부관장, 조 건터 살리나스 시장 등 주요 인사들과 지역 주민 등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기념사에서 “한국 섹션이 설치됨으로 하여 한국 문화 홍보와 한글 전파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을 알리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동만 SF총영사는 이날 한국 섹션이 오픈되도록 도와준 조 건터 시장과 도서관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하워드 부관장에게 도서 구입비 2500달러를 전달했다.

한편, 기념식 2부 행사로 몬트레이 한국학교 학생들의 사물놀이와 몬소리 사물놀이단의 공연, 몬트레이 베이 아카데미팀의 태권도 시범, 황지나씨의 ‘삼고무’ 공연 등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열띤 박수를 받았다. 한인회에서는 또한 비빔밥을 제공하며 한국의 맛을 전하기도 했다.

14일 열린 존 스타인벡 도서관 한국 섹션 오픈 기념식에서 주요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성규 한인회 수석 부회장, 에릭 하워드 도서관 부관장, 이응찬 몬트레이 한인회장, 조 건터 살리나스 시장, 한동만 총영사, 케이시 루시어스 퍼시픽 그로브 시의원, 이용석 영사, 데니스 도나휴 전 살리나스 시장, 김기언 한인회 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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