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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총영사관, 베테랑스데이 맞아 한국참전용사 위무"


트레이 시와 페탈루마 시에서 각각 '평화의 사도'메달 수여식 거행

미국 참전용사의 날(Veteran's Day)을 맞이하여 주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총영사 한동만)은 관할지역인 북부 캘리포니아 중소도시에서 개최된 베테랑스데이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한국전참전용사들에게 우리정부와 국민의 감사의 뜻을 전달하였다. 먼저 한동만 총영사는 11월 11일(수) 오후 4시부터 샌호아킨 밸리 지역 트레이시(Tracy)시 그랜드 씨어터 센터(Grand Theatre Center)에서 거행된 한국전참전용사 '평화의 사도'메달 수여식에 참석하였다. 동 메달수여식은 한 총영사를 비롯하여 제프 덴헴(Jeff Denham) 미 연방하원의원(공화/가주10지역구),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 트레이시 경찰국, 인근지역 군 관계자와 지역 언론사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한 총영사는 오늘날 한국의 번영은 참전용사의 희생과 노고가 없으면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양국 미래 세대들이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한국전쟁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던헴 의원은 한국정부가 잊지 않고 참전용사들을 배려하고 있는 점에 사의를 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총 88명의 한국전참전용사와 유가족들이 메달을 받았다. 한편 동일 오후 3시부터는 소노마 카운티 소재 페탈루마(Petaluma)시 Walnut Park에서 참전용사의 날 기념 시가행진과 함께 한국참전용사 기념비 제막식이 개최되었다. 동 행사에는 이상렬 부총영사를 비롯하여 자레드 허프만(Jared Huffman) 연방하원의원(민주/캘리포니아 2지역구), 데이빗 레빗(David Rabbitt) 소노마 카운티 의원, 게리 매드비지(Gary Medvigy) 육군소장(전 미8군 부사령관) 및 한국전참전용사와 가족 등 약 80명이 참석하였다. 페탈루마 한국전 참전 기념비는 폴 루이스(Paul Lewis) 등 페탈루마 시 거주 한국참전용사들이 주축이 되어 한국전에 참전하여 20세의 나이에 산화한 3명의 페탈루마 고교 출신 참전용사를 추모하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동 제작에 관여한 한국전참전용사 5명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이 수여되었다. 아울러 이날 한동만 총영사는 제프 덴헴 연방하원의원과, 이상렬 부총영사는 자레드 허프만 연방하원의원과 각각 별도로 면담을 갖고, 하원에 상정되어 있는 전문직 비자법안 지지를 요청하였으며 우리 대통령 방미결과 및 한반도 문제 등 상호관심 사안 관련 국제무대에서의 한미양국의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한편 송지은 교장과 스탁턴 반석한국학교 관계자들은 이날 트레이시(Tracy)시에서 열린 한국전참전용사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식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고 알려 왔다.

지난 11일 베테랑스데이를 맞이하여 트레이 시에서 한동만 총영사가 휠체어에 탄 한국찬전용사에게 한국전참전용사 '평화의 사도'메달을 달아 주고 있다.

지난 11일 베테랑스데이를 맞이하여 페탈루마 시에서 거행된 한국참전용사 기념비 제막식에 이상렬 부총영사가 참석해 한국전쟁참전용사들에게 '평화의 사도'메달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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