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예수 생활목표로 삼아야"


평생교육원 창립 1주년 기념식 김홍기 목사 설교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다짐하며 출범한 이스트베이 평생교육원(회장 신현삼 전 성공회 주교)이 지난 19일 창립 1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행사를 가졌다. 버클리시온장로교회(신태환 목사) 본당에서 열린 1주년 기념 행사는 김홍기 목사(전 감신대 총장)의 ‘예수의 영성’에 관한 설교와 노병욱 장로의 ‘웰빙시대의 건강’ 특강으로 마쳤다. 김목사는 “한국인들은 예수를 잘 믿지만, 예수처럼 사는 데는 부족하다”면서 “평생교육원 회원들은 작은 예수를 자기생활의 목표로 삼아 성숙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본지 김동열 대표의 축사에서 “한인커뮤니티 내에서 평생교육원의 존재와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평생교육원을 통하여 더 배우고 새로운 시류에 접하는 많은 기회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스트베이 평생교육원은 오는 12월과 1월 두 달 휴강 후 내년 2월에 재오픈 한다. 추수감사절 맞아 후원금 전달

버클리시온장로교회(담임 신태환 목사)는 홀사모 돕기 성가제의 협찬금과 헌금을 결산하고 추수 감사절 주일 65세 이상 홀사모 6분과 암 투병 중인 2분의 사모 등 총 8 분에게 각각 5백달러 수표가 전했는데 조순희 사모가 예배에 참석하여 당회장 신태환 목사가 직접 전달 했다. 또한 신학을 공부하고 싶지만 학비가 부담이 되는 사모들에게는 샌프란시스코 기독대학과 오이코스 대학에 진학 시 전액 장학금으로 학교를 다닐 수 있는 허락을 두 대학 총장들로부터 받았다고 전했다.

추수감사절 예배 후 조순희 사모에게 후원금 전달 후 기념사진.

이스트베이 평생교육원 창립 1주년 예배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끝부터 김홍기 목사, 신현삼 신부. 오른쪽 끝에서 두 번째가 신태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