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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나스 ‘한국의 날’ 행사 열렸다”


지역 한국 전통무용반 학생들 북 공연 등 펼쳐

살리나스 시 하늘에 태극기가 휘날리며 한인들의 자긍심을 드높였다.

한국어발전추진위원회(회장 문 이)가 주관하고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이응찬)가 후원한 ‘제5회 한국의 날’ 행사가 21일 살리나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조 건터 살리나스 시장이 광장에 태극기를 게양한 후 인근 유스 센터에서 지역 한인들과 이응찬 한인회장, 장종희 중가주한미식품상협회장, 김복기 한인회관 건축위원장, 최철순 SF 한국교육원장, 데니스 도나휴 전 살리나스 시장 등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는 것으로 진행됐다.

문 이 회장은 “3개 공립학교에 한국어반을 오픈, 운영하는 것에 더해 매주 토요일 한국 전통 무용 수업도 병행하고 있다”며 “지역에 한국 문화를 알리고 좋은 유대관계를 이어가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 건터 시장은 이날 “뜻깊은 행사가 살리나스에서 열린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말하고 한동만 SF총영사(최철순 SF교육원장 대리 수여), 오영수, 제임스 김, 이영숙 한국어발전추진위원들에게 커뮤니티 발전 감사장을 전했다.

기념식 2부 행사에서는 살리나스 한국 전통 무용반(지도 이영숙)과 제일한국학교 학생들의 북 공연, 최수경 무용단 단장의 부채춤, 이영숙씨의 검무 등이 펼쳐져 큰 박수를 받았다.

사진: 살리나스 시청 광장에 게양된 태극기 앞에서 한인들과 살리나스 시 관계자들, 지역 학생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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