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업원들의 근무시간 철저히 기록 꼭 보관해야”


콘트라 코스타 상의, 노동법 및 사업융자 세미나

지난 21일 북가주 콘트라코스타 한미상공회의소(회장 김영일 이사장 박승남) 주최 추계세미나가 밀피타스 EMBASSY HOTEL 컨퍼런스 룸에서 개최됐다. 김영일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인사회 발전과 동포들에게 도움이 되는 세미나를 봄과 가을에 각각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 동포들의 관심과 협력을 부탁하며 본 상공회에 회원가입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김준환 변호사가 노동법과 관련 사업주들이 사전에 지켜야 할 사항 등에 관해 자세한 내용 소개와 함께 실례를 들어 설명했다.

김 변호사는 “특별히 사업주는 종업원들의 근무시간을 명확히 기록 보관하고 노동청에서 요구하는 근로조건 관련 포스트를 꼭 매장에 붙이고 그 내용을 숙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조앤 리 비즈니스 상업 융자 전문인 (BANK OF WEST) 은 사업, 건물 융자 전반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되었다.

조앤 리 융자 전문인은 “건물 투자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매월 얼마만큼 cash-flow가 되는지를 사전에 조사하고 투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자신이 근무하는 뱅크 오프 웨스트는 타 은행 보다 융통성이 있고 결과를 약속한 기간에 정확하게 전달해 융자의뢰인의 편리를 최대한 도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알렉스 한 전 미주상공인연합회 총회장, 최성우 부동산융자협회 회장, 김원걸 S.F민주평통 간사, 정연수 실리콘밸리 세탁협회 회장, 문상기 산타클라라 노인봉사회 이사장, 곽정연 부동산, 최연자 보험 등이 참석했다.

회원 가입 문의는 (408) 421-2557 김수잔 재무이사 또는 kimstaxes@yahoo.com으로 하면 된다.

노동법과 융자 세미나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조앤 리 융자인 김수잔 재무이사, 김영일 회장, 알렉스 한 전 미주상공총연 총회장, 문상기 노인회 이사장, 정연수 실리콘밸리 세탁협회 회장